대전 유치원·학교 집단감염…220명 추가 확진
입력 2021.12.28 (19:18)
수정 2021.12.2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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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220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80명, 세종 18명, 충남 122명입니다.
대전은 중구의 유치원과 고등학교에서 확진자가 각각 1명씩 추가돼 관련 확진자가 72명으로 늘었고 대덕구의 병원 연쇄감염으로 1명이 더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49명이 됐습니다.
세종은 가족간 감염으로 2명이 양성 판정됐고 나머지는 감염경로를 조사중입니다.
충남은 천안의 한 중학교에서 2명, 예산의 중학교에서 1명 등 학생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고, 가족, 지인과의 접촉 등으로 지역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전 80명, 세종 18명, 충남 122명입니다.
대전은 중구의 유치원과 고등학교에서 확진자가 각각 1명씩 추가돼 관련 확진자가 72명으로 늘었고 대덕구의 병원 연쇄감염으로 1명이 더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49명이 됐습니다.
세종은 가족간 감염으로 2명이 양성 판정됐고 나머지는 감염경로를 조사중입니다.
충남은 천안의 한 중학교에서 2명, 예산의 중학교에서 1명 등 학생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고, 가족, 지인과의 접촉 등으로 지역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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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유치원·학교 집단감염…220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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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8 19:18:13
- 수정2021-12-28 19:20:03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220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80명, 세종 18명, 충남 122명입니다.
대전은 중구의 유치원과 고등학교에서 확진자가 각각 1명씩 추가돼 관련 확진자가 72명으로 늘었고 대덕구의 병원 연쇄감염으로 1명이 더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49명이 됐습니다.
세종은 가족간 감염으로 2명이 양성 판정됐고 나머지는 감염경로를 조사중입니다.
충남은 천안의 한 중학교에서 2명, 예산의 중학교에서 1명 등 학생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고, 가족, 지인과의 접촉 등으로 지역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전 80명, 세종 18명, 충남 122명입니다.
대전은 중구의 유치원과 고등학교에서 확진자가 각각 1명씩 추가돼 관련 확진자가 72명으로 늘었고 대덕구의 병원 연쇄감염으로 1명이 더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49명이 됐습니다.
세종은 가족간 감염으로 2명이 양성 판정됐고 나머지는 감염경로를 조사중입니다.
충남은 천안의 한 중학교에서 2명, 예산의 중학교에서 1명 등 학생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고, 가족, 지인과의 접촉 등으로 지역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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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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