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1월 1일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 폐쇄
입력 2021.12.28 (19:39)
수정 2021.12.2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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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와 광안리해수욕장이 새해 1월 1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임시 폐쇄됩니다.
해운대구는 오는 31일 밤 10시부터 내년 1월 1일 아침 9시까지 해운대해수욕장과 해변 인근 도로 일대를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영구도 광안리해수욕장을 임시 폐쇄하기로 하고 폐쇄시간과 방식 등을 논의 중입니다.
해운대구는 오는 31일 밤 10시부터 내년 1월 1일 아침 9시까지 해운대해수욕장과 해변 인근 도로 일대를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영구도 광안리해수욕장을 임시 폐쇄하기로 하고 폐쇄시간과 방식 등을 논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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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1월 1일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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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8 19:39:34
- 수정2021-12-28 19:44:48
해운대와 광안리해수욕장이 새해 1월 1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임시 폐쇄됩니다.
해운대구는 오는 31일 밤 10시부터 내년 1월 1일 아침 9시까지 해운대해수욕장과 해변 인근 도로 일대를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영구도 광안리해수욕장을 임시 폐쇄하기로 하고 폐쇄시간과 방식 등을 논의 중입니다.
해운대구는 오는 31일 밤 10시부터 내년 1월 1일 아침 9시까지 해운대해수욕장과 해변 인근 도로 일대를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영구도 광안리해수욕장을 임시 폐쇄하기로 하고 폐쇄시간과 방식 등을 논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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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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