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人터뷰] 자원봉사자 한기철
입력 2021.12.29 (19:40)
수정 2021.12.2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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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활동이 제한되면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도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아쉬운 소식이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부산연탄은행 자원봉사자 한기철 씨도 그 중 한 명인데요,
〈부산인터뷰〉에서 부산항 도선사로 일하면서 다양한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한기철 씨를 만나 세상을 녹이는 따뜻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아쉬운 소식이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부산연탄은행 자원봉사자 한기철 씨도 그 중 한 명인데요,
〈부산인터뷰〉에서 부산항 도선사로 일하면서 다양한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한기철 씨를 만나 세상을 녹이는 따뜻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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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人터뷰] 자원봉사자 한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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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9 19:40:27
- 수정2021-12-29 19:45:09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활동이 제한되면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도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아쉬운 소식이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부산연탄은행 자원봉사자 한기철 씨도 그 중 한 명인데요,
〈부산인터뷰〉에서 부산항 도선사로 일하면서 다양한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한기철 씨를 만나 세상을 녹이는 따뜻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아쉬운 소식이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부산연탄은행 자원봉사자 한기철 씨도 그 중 한 명인데요,
〈부산인터뷰〉에서 부산항 도선사로 일하면서 다양한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한기철 씨를 만나 세상을 녹이는 따뜻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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