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폐광지역 이전할 스타트업 기업 4곳 선정
입력 2021.12.29 (23:50)
수정 2021.12.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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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강원도 폐광지역으로 본사 등을 이전할 스타트업 기업 4곳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킥더허들과 브이엠이 코리아, 조앤강, 용현비엠 등으로, 기업당 최대 10억 원의 지원금과 정책자금, 투·융자 연계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됩니다.
또, 지원 혜택을 받기 위해 3년 안에 본사나 공장, 연구소 등을 강원도 폐광지역 가운데 한 곳으로 이전해야 합니다.
선정된 기업은 킥더허들과 브이엠이 코리아, 조앤강, 용현비엠 등으로, 기업당 최대 10억 원의 지원금과 정책자금, 투·융자 연계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됩니다.
또, 지원 혜택을 받기 위해 3년 안에 본사나 공장, 연구소 등을 강원도 폐광지역 가운데 한 곳으로 이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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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폐광지역 이전할 스타트업 기업 4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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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9 23:50:59
- 수정2021-12-29 23:59:24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강원도 폐광지역으로 본사 등을 이전할 스타트업 기업 4곳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킥더허들과 브이엠이 코리아, 조앤강, 용현비엠 등으로, 기업당 최대 10억 원의 지원금과 정책자금, 투·융자 연계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됩니다.
또, 지원 혜택을 받기 위해 3년 안에 본사나 공장, 연구소 등을 강원도 폐광지역 가운데 한 곳으로 이전해야 합니다.
선정된 기업은 킥더허들과 브이엠이 코리아, 조앤강, 용현비엠 등으로, 기업당 최대 10억 원의 지원금과 정책자금, 투·융자 연계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됩니다.
또, 지원 혜택을 받기 위해 3년 안에 본사나 공장, 연구소 등을 강원도 폐광지역 가운데 한 곳으로 이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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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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