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중환자실 코로나 환자 90% 추가접종 안 맞아”
입력 2021.12.30 (07:05)
수정 2021.12.3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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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영국에서 중환자실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의 90%가 백신 추가접종을 맞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FP 통신은 존슨 총리가 현지시각 29일 잉글랜드 중부의 한 백신 접종 센터를 찾아 추가 접종을 독려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존슨 총리는 의료진과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백신을 맞지 않으면 코로나19에 감염돼 병원에 입원할 가능성이 8배 높아진다"고 경고했습니다.
AFP 통신은 존슨 총리가 현지시각 29일 잉글랜드 중부의 한 백신 접종 센터를 찾아 추가 접종을 독려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존슨 총리는 의료진과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백신을 맞지 않으면 코로나19에 감염돼 병원에 입원할 가능성이 8배 높아진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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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중환자실 코로나 환자 90% 추가접종 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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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0 07:05:50
- 수정2021-12-30 07:10:10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영국에서 중환자실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의 90%가 백신 추가접종을 맞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FP 통신은 존슨 총리가 현지시각 29일 잉글랜드 중부의 한 백신 접종 센터를 찾아 추가 접종을 독려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존슨 총리는 의료진과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백신을 맞지 않으면 코로나19에 감염돼 병원에 입원할 가능성이 8배 높아진다"고 경고했습니다.
AFP 통신은 존슨 총리가 현지시각 29일 잉글랜드 중부의 한 백신 접종 센터를 찾아 추가 접종을 독려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존슨 총리는 의료진과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백신을 맞지 않으면 코로나19에 감염돼 병원에 입원할 가능성이 8배 높아진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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