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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3일차 당 전원회의서 내년도 예산안 심의
입력 2021.12.30 (07:39) 수정 2021.12.30 (07:49) 정치
북한이 새해 국정 방향을 결정하는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착수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들은 노동당 제8기 제4차 전원회의의 3일차 회의가 어제(29일) 진행됐다며, "2021년도 국가예산집행정형과 2022년도 국가예산안에 대한 국가예산심의조가 조직돼 문건초안 연구를 하고 있다"고 오늘(30일) 전했습니다.

이어 "부문별 분과연구와 협의회에서는 전원회의에 제기할 결정서 초안을 연구 토의하고 있다"며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들과 정치국 위원들이 분과별로 연구와 협의회를 지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매체들은 또 김정은 당 총비서가 앞서 제시한 '2021년도 당과 국가의 사업방향'과 '사회주의 농촌 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한 부문별 연구와 협의도 전원회의에서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당 중심 통치를 하는 북한에서 당 전원회의는 당 대회가 열리지 않는 기간 동안 대내외 주요 정책을 논의·의결하는 회의체입니다.

앞서 김 총비서는 1일차 회의에서 2022년도 당과 국가의 사업 방향에 대한 결론을 제시하고, 2일차에는 사회주의 농촌 발전 방안을 보고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북한, 3일차 당 전원회의서 내년도 예산안 심의
    • 입력 2021-12-30 07:39:16
    • 수정2021-12-30 07:49:35
    정치
북한이 새해 국정 방향을 결정하는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착수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들은 노동당 제8기 제4차 전원회의의 3일차 회의가 어제(29일) 진행됐다며, "2021년도 국가예산집행정형과 2022년도 국가예산안에 대한 국가예산심의조가 조직돼 문건초안 연구를 하고 있다"고 오늘(30일) 전했습니다.

이어 "부문별 분과연구와 협의회에서는 전원회의에 제기할 결정서 초안을 연구 토의하고 있다"며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들과 정치국 위원들이 분과별로 연구와 협의회를 지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매체들은 또 김정은 당 총비서가 앞서 제시한 '2021년도 당과 국가의 사업방향'과 '사회주의 농촌 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한 부문별 연구와 협의도 전원회의에서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당 중심 통치를 하는 북한에서 당 전원회의는 당 대회가 열리지 않는 기간 동안 대내외 주요 정책을 논의·의결하는 회의체입니다.

앞서 김 총비서는 1일차 회의에서 2022년도 당과 국가의 사업 방향에 대한 결론을 제시하고, 2일차에는 사회주의 농촌 발전 방안을 보고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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