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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사업체 수 증가 폭 전국 최저 수준
입력 2021.12.30 (07:54) 수정 2021.12.30 (08:26) 뉴스광장(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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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울산지역 사업체수 증가폭이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울산의 사업체수는 11만 7천개로 2015년과 비교해 10.9% 증가해 10.8% 증가한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증가폭이 낮았습니다.
특히 사업체 종사자수의 경우 5년전에 비해 2.8% 줄어드며 전국 17개 시도 중 5년 전보다 유일하게 줄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울산의 사업체수는 11만 7천개로 2015년과 비교해 10.9% 증가해 10.8% 증가한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증가폭이 낮았습니다.
특히 사업체 종사자수의 경우 5년전에 비해 2.8% 줄어드며 전국 17개 시도 중 5년 전보다 유일하게 줄었습니다.
- 최근 5년간 사업체 수 증가 폭 전국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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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0 07:54:45
- 수정2021-12-30 08:26:27

최근 5년간 울산지역 사업체수 증가폭이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울산의 사업체수는 11만 7천개로 2015년과 비교해 10.9% 증가해 10.8% 증가한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증가폭이 낮았습니다.
특히 사업체 종사자수의 경우 5년전에 비해 2.8% 줄어드며 전국 17개 시도 중 5년 전보다 유일하게 줄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울산의 사업체수는 11만 7천개로 2015년과 비교해 10.9% 증가해 10.8% 증가한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증가폭이 낮았습니다.
특히 사업체 종사자수의 경우 5년전에 비해 2.8% 줄어드며 전국 17개 시도 중 5년 전보다 유일하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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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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