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광주서도 ‘오미크론 변이’ 판별
입력 2021.12.30 (08:03)
수정 2021.12.3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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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이 전국 지자체에 코로나 19 변이 신속 확인용 시약을 보급한 가운데 광주에서도 오미크론 등 5종 변이 검사가 한 번에 가능해졌습니다.
지금까지는 오미크론 변이 판별까지 사흘 가량의 시간이 걸렸지만, 앞으로는 2-3시간 안에 가능해져 변이형 확산 전파를 최소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는 오미크론 변이 판별까지 사흘 가량의 시간이 걸렸지만, 앞으로는 2-3시간 안에 가능해져 변이형 확산 전파를 최소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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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광주서도 ‘오미크론 변이’ 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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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0 08:03:49
- 수정2021-12-30 08:56:48
질병관리청이 전국 지자체에 코로나 19 변이 신속 확인용 시약을 보급한 가운데 광주에서도 오미크론 등 5종 변이 검사가 한 번에 가능해졌습니다.
지금까지는 오미크론 변이 판별까지 사흘 가량의 시간이 걸렸지만, 앞으로는 2-3시간 안에 가능해져 변이형 확산 전파를 최소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는 오미크론 변이 판별까지 사흘 가량의 시간이 걸렸지만, 앞으로는 2-3시간 안에 가능해져 변이형 확산 전파를 최소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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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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