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LNG발전소 반대’ 등 충북 10대 시민운동 선정
입력 2021.12.30 (08:18)
수정 2021.12.3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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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가 SK하이닉스의 청주 LNG 발전소 건립 반대 등 올해 10대 시민운동을 선정했습니다.
시민단체와 학계 등에서 추천한 대표 시민운동으로는 청주 북이면 소각장 건강영향조사 대응, 탄소 중립 목표 수립 촉구,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 요구 등이 뽑혔습니다.
또 성폭력·아동학대 사망 사건 대응, 농촌 태양광 난개발 반대, 미얀마 민주화 투쟁을 위한 모금 등도 주요 시민운동에 포함됐습니다.
시민단체와 학계 등에서 추천한 대표 시민운동으로는 청주 북이면 소각장 건강영향조사 대응, 탄소 중립 목표 수립 촉구,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 요구 등이 뽑혔습니다.
또 성폭력·아동학대 사망 사건 대응, 농촌 태양광 난개발 반대, 미얀마 민주화 투쟁을 위한 모금 등도 주요 시민운동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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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LNG발전소 반대’ 등 충북 10대 시민운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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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0 08:18:39
- 수정2021-12-30 09:18:13
충북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가 SK하이닉스의 청주 LNG 발전소 건립 반대 등 올해 10대 시민운동을 선정했습니다.
시민단체와 학계 등에서 추천한 대표 시민운동으로는 청주 북이면 소각장 건강영향조사 대응, 탄소 중립 목표 수립 촉구,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 요구 등이 뽑혔습니다.
또 성폭력·아동학대 사망 사건 대응, 농촌 태양광 난개발 반대, 미얀마 민주화 투쟁을 위한 모금 등도 주요 시민운동에 포함됐습니다.
시민단체와 학계 등에서 추천한 대표 시민운동으로는 청주 북이면 소각장 건강영향조사 대응, 탄소 중립 목표 수립 촉구,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 요구 등이 뽑혔습니다.
또 성폭력·아동학대 사망 사건 대응, 농촌 태양광 난개발 반대, 미얀마 민주화 투쟁을 위한 모금 등도 주요 시민운동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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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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