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주의보 연장
입력 2021.12.30 (09:49)
수정 2021.12.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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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발생 위험주의보를 다음달 22일까지 연장합니다.
전남도는 최근 전북의 종오리농장에서 18번째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확산 위험이 크고, 강추위 속에 방역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이 같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전북의 종오리농장에서 18번째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확산 위험이 크고, 강추위 속에 방역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이 같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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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주의보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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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0 09:49:47
- 수정2021-12-30 11:32:45
전라남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발생 위험주의보를 다음달 22일까지 연장합니다.
전남도는 최근 전북의 종오리농장에서 18번째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확산 위험이 크고, 강추위 속에 방역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이 같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전북의 종오리농장에서 18번째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확산 위험이 크고, 강추위 속에 방역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이 같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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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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