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대구시민 건강 예산 15% 증액
입력 2021.12.30 (10:09)
수정 2021.12.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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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대구시민 건강 예산이 9천7백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5% 가까이 늘었습니다.
주요 사업 내역을 보면,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과 예방접종 등에 3백40억 원을, 칠곡경북대병원 건립 지원 등 감염병 인프라 확충에 77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또 대구의료원 기능 강화에 2백32억 원, 공공보건의료사업 지원 57억 원, 의료급여사업 확대에 6천9백억 원을 편성해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주요 사업 내역을 보면,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과 예방접종 등에 3백40억 원을, 칠곡경북대병원 건립 지원 등 감염병 인프라 확충에 77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또 대구의료원 기능 강화에 2백32억 원, 공공보건의료사업 지원 57억 원, 의료급여사업 확대에 6천9백억 원을 편성해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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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대구시민 건강 예산 15%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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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0 10:09:55
- 수정2021-12-30 11:26:19
내년도 대구시민 건강 예산이 9천7백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5% 가까이 늘었습니다.
주요 사업 내역을 보면,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과 예방접종 등에 3백40억 원을, 칠곡경북대병원 건립 지원 등 감염병 인프라 확충에 77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또 대구의료원 기능 강화에 2백32억 원, 공공보건의료사업 지원 57억 원, 의료급여사업 확대에 6천9백억 원을 편성해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주요 사업 내역을 보면,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과 예방접종 등에 3백40억 원을, 칠곡경북대병원 건립 지원 등 감염병 인프라 확충에 77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또 대구의료원 기능 강화에 2백32억 원, 공공보건의료사업 지원 57억 원, 의료급여사업 확대에 6천9백억 원을 편성해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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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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