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착한 임대인 운동’ 6개월 연장
입력 2021.12.30 (10:20)
수정 2021.12.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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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을 6개월 연장합니다.
경남은행과 부산은행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소유 부동산을 임차 중인 지역 영세기업과 소상공인 등 12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임대료 50%를 감면하고 있습니다.
경남은행과 부산은행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소유 부동산을 임차 중인 지역 영세기업과 소상공인 등 12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임대료 50%를 감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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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은행, ‘착한 임대인 운동’ 6개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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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0 10:20:29
- 수정2021-12-30 11:12:04
경남은행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을 6개월 연장합니다.
경남은행과 부산은행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소유 부동산을 임차 중인 지역 영세기업과 소상공인 등 12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임대료 50%를 감면하고 있습니다.
경남은행과 부산은행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소유 부동산을 임차 중인 지역 영세기업과 소상공인 등 12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임대료 50%를 감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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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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