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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충북 80명 추가 확진…위중증 병상 90.6% 가동
입력 2021.12.30 (10:26) 수정 2021.12.30 (11:49) 930뉴스(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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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충북에서 청주와 충주의 초등학교 등에서 발생한 연쇄 감염의 여파로 코로나19 확진자 80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42명은 돌파 감염 사례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4명으로 다른 지역에서 온 환자를 포함한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90.6%입니다.
충북의 인구 대비 백신 2차 접종률은 84.6%, 3차 접종률은 35.6%입니다.
이 가운데 42명은 돌파 감염 사례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4명으로 다른 지역에서 온 환자를 포함한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90.6%입니다.
충북의 인구 대비 백신 2차 접종률은 84.6%, 3차 접종률은 35.6%입니다.
- 어제 충북 80명 추가 확진…위중증 병상 90.6%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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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0 10:26:36
- 수정2021-12-30 11:49:11

어제 충북에서 청주와 충주의 초등학교 등에서 발생한 연쇄 감염의 여파로 코로나19 확진자 80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42명은 돌파 감염 사례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4명으로 다른 지역에서 온 환자를 포함한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90.6%입니다.
충북의 인구 대비 백신 2차 접종률은 84.6%, 3차 접종률은 35.6%입니다.
이 가운데 42명은 돌파 감염 사례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4명으로 다른 지역에서 온 환자를 포함한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90.6%입니다.
충북의 인구 대비 백신 2차 접종률은 84.6%, 3차 접종률은 35.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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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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