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강남병원 개원 24년 만에 폐원…경영 악화
입력 2021.12.30 (10:32)
수정 2021.12.3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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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강남병원이 개원 24년 만에 문을 닫게 됐습니다.
강남병원은 내일(12월 31일)까지만 진료를 하고, 병원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치는, 서울회생법원이 이달(12월) 22일 강남병원에 대해 회생 폐지 결정을 내린데 따른 것으로, 법원의 회생 폐지 결정이 나온 건 병원의 경영 악화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남병원은 내일(12월 31일)까지만 진료를 하고, 병원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치는, 서울회생법원이 이달(12월) 22일 강남병원에 대해 회생 폐지 결정을 내린데 따른 것으로, 법원의 회생 폐지 결정이 나온 건 병원의 경영 악화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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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강남병원 개원 24년 만에 폐원…경영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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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0 10:32:28
- 수정2021-12-30 11:16:24
춘천 강남병원이 개원 24년 만에 문을 닫게 됐습니다.
강남병원은 내일(12월 31일)까지만 진료를 하고, 병원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치는, 서울회생법원이 이달(12월) 22일 강남병원에 대해 회생 폐지 결정을 내린데 따른 것으로, 법원의 회생 폐지 결정이 나온 건 병원의 경영 악화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남병원은 내일(12월 31일)까지만 진료를 하고, 병원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치는, 서울회생법원이 이달(12월) 22일 강남병원에 대해 회생 폐지 결정을 내린데 따른 것으로, 법원의 회생 폐지 결정이 나온 건 병원의 경영 악화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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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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