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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계절학기도 대부분 비대면…‘청소년 방역패스’ 개선안은 아직
입력 2021.12.30 (10:55) 수정 2021.12.30 (15:10) 사회
올 겨울 대학교 계절학기 수업도 대부분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는 오늘(30일)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1학년도 겨울 계절학기 대학 학사 운영 현황’을 전했습니다.

교육부는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겨울 계절학기는 대면 수업 전환 시범 운영 기간으로 계획했지만, 비상계획이 발동됨에 따라 비대면으로 전환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가 330개 대학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한 291곳의 학교 가운데 269곳에서 계절학기를 운영하고 있는데, 대면 수업을 하는 학교는 28.1%, 비대면 수업을 하는 학교는 66.1%,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혼합한 학교는 5.8%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교육과정 특성 및 학습결손 회복 필요성 등을 고려해 실험·실습·실기 수업은 가급적 대면 수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실험·실습·실기 수업의 경우 대면 수업을 한다고 답한 학교는 69.1%, 비대면 수업은 23.2%, 혼합 수업은 7.7%로 집계됐습니다.

교육부는 비상계획이 계속된다면 내년 1학기도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할 것이냐는 질문에 “내년 개강이 3월 1일이기 때문에 지금 말하긴 어렵지만, 코로나 상황과 대학의 개강 준비 상황 등을 고려해 대학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겨울 계절학기도 대부분 비대면…‘청소년 방역패스’ 개선안은 아직
    • 입력 2021-12-30 10:55:23
    • 수정2021-12-30 15:10:37
    사회
올 겨울 대학교 계절학기 수업도 대부분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는 오늘(30일)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1학년도 겨울 계절학기 대학 학사 운영 현황’을 전했습니다.

교육부는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겨울 계절학기는 대면 수업 전환 시범 운영 기간으로 계획했지만, 비상계획이 발동됨에 따라 비대면으로 전환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가 330개 대학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한 291곳의 학교 가운데 269곳에서 계절학기를 운영하고 있는데, 대면 수업을 하는 학교는 28.1%, 비대면 수업을 하는 학교는 66.1%,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혼합한 학교는 5.8%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교육과정 특성 및 학습결손 회복 필요성 등을 고려해 실험·실습·실기 수업은 가급적 대면 수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실험·실습·실기 수업의 경우 대면 수업을 한다고 답한 학교는 69.1%, 비대면 수업은 23.2%, 혼합 수업은 7.7%로 집계됐습니다.

교육부는 비상계획이 계속된다면 내년 1학기도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할 것이냐는 질문에 “내년 개강이 3월 1일이기 때문에 지금 말하긴 어렵지만, 코로나 상황과 대학의 개강 준비 상황 등을 고려해 대학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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