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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날씨] 올해 최악의 기후 재난은 허리케인 ‘아이다’…피해액 77조 원
입력 2021.12.30 (10:57) 수정 2021.12.30 (11:05)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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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악의 기후 재난은 약 77조 원의 피해액을 남긴 허리케인 아이다가 꼽혔습니다.

지난 8월 26일 발생한 4등급 허리케인 아이다는 미국 루이지애나 등지에 집중호우를 뿌려 총 95명의 사망자를 냈습니다.

7월 12일에 독일, 프랑스 등을 휩쓴 '유럽 홍수'의 피해액이 51조 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세 번째로 피해액이 큰 기후 재난은 2월에 사망자 210명을 낸 미국 '텍사스 겨울 폭풍'으로, 피해액은 약 27조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날씨가 다시 추워져 오늘 아침 서울은 영하 6.8도, 평양은 영하 10.1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방콕과 싱가포르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두바이와 카이로에는 약하게 비가 오겠습니다.

모스크바는 매서운 추위 속에 오늘도 눈이 오겠고, 런던과 파리, 로마는 흐리겠습니다.

토론토는 아침 기온이 0도에 머물며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워싱턴과 로스앤젤레스에는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이주은)
  • [지구촌 날씨] 올해 최악의 기후 재난은 허리케인 ‘아이다’…피해액 77조 원
    • 입력 2021-12-30 10:57:02
    • 수정2021-12-30 11:05:24
    지구촌뉴스
올해 최악의 기후 재난은 약 77조 원의 피해액을 남긴 허리케인 아이다가 꼽혔습니다.

지난 8월 26일 발생한 4등급 허리케인 아이다는 미국 루이지애나 등지에 집중호우를 뿌려 총 95명의 사망자를 냈습니다.

7월 12일에 독일, 프랑스 등을 휩쓴 '유럽 홍수'의 피해액이 51조 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세 번째로 피해액이 큰 기후 재난은 2월에 사망자 210명을 낸 미국 '텍사스 겨울 폭풍'으로, 피해액은 약 27조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날씨가 다시 추워져 오늘 아침 서울은 영하 6.8도, 평양은 영하 10.1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방콕과 싱가포르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두바이와 카이로에는 약하게 비가 오겠습니다.

모스크바는 매서운 추위 속에 오늘도 눈이 오겠고, 런던과 파리, 로마는 흐리겠습니다.

토론토는 아침 기온이 0도에 머물며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워싱턴과 로스앤젤레스에는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이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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