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세밑 한파’…충남·호남 ‘많은 눈’

입력 2021.12.3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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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충남과 호남지역에는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전라북도와 경북 울릉도·독도는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고, 충남 해안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또, 강원도 북부 지역에는 한파 경보가, 강원도 동남지역과 경기도 동두천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0도 등 전국이 영하 2도에서 영상 6도로 어제보다 5도에서 6도가량 낮겠습니다.

동해안을 끼고 있는 강원도 남부지역과 경북, 경남. 부산 울산 지역에는 오늘도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서해, 풍랑경보가 내려진 동해 전 해상에서 2에서 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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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세밑 한파’…충남·호남 ‘많은 눈’
    • 입력 2021-12-30 12:01:51
    재난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충남과 호남지역에는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전라북도와 경북 울릉도·독도는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고, 충남 해안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또, 강원도 북부 지역에는 한파 경보가, 강원도 동남지역과 경기도 동두천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0도 등 전국이 영하 2도에서 영상 6도로 어제보다 5도에서 6도가량 낮겠습니다.

동해안을 끼고 있는 강원도 남부지역과 경북, 경남. 부산 울산 지역에는 오늘도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서해, 풍랑경보가 내려진 동해 전 해상에서 2에서 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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