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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핵융합에너지개발진흥기본계획 확정…“2050년대 전력생산 실증”
입력 2021.12.30 (14:07) 수정 2021.12.30 (14:09) IT·과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30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에서 제16차 국가 핵융합 위원회를 열어 ‘제4차 핵융합에너지 개발진흥기본계획’(2022~2026년)을 심의·확정했습니다.

제4차 핵융합에너지 개발진흥기본계획은 국내 역량과 국제 핵융합실험로(ITER)의 글로벌 연구개발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핵융합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장기일정을 제시했습니다. ITER은 핵융합에너지 대량 생산 가능성을 실증하기 위해 7개국이 공동 개발하는 실험로입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2050년대에 핵융합 전력 생산을 실증하는 게 목표입니다.

한국의 핵융합 실증로 건설 여부는 2035년 이후 ITER의 목표 달성 여부 등 개발 진척도를 확인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결정됩니다. 핵심기술 확보, 핵심 부품의 국내 조달, 핵융합 발전의 경제성 확보 가능성 등이 고려됩니다.

과기정통부는 이 같은 장기 일정을 기본으로 향후 5년간 ▲ 핵융합 특화 전략·제도 확충, ▲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촉진 및 기반 강화, ▲ 국제협력을 통한 첨단기술 확보 가속화 등 3대 전략을 추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핵융합 전력 생산 실증로를 위한 구체적인 장기 연구 개발 로드맵을 도출하고, 핵심기술 확보 및 선제적 기반 조성 등으로 핵융합에너지 실현을 힘껏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제공]
  • 제4차 핵융합에너지개발진흥기본계획 확정…“2050년대 전력생산 실증”
    • 입력 2021-12-30 14:07:20
    • 수정2021-12-30 14:09:56
    IT·과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30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에서 제16차 국가 핵융합 위원회를 열어 ‘제4차 핵융합에너지 개발진흥기본계획’(2022~2026년)을 심의·확정했습니다.

제4차 핵융합에너지 개발진흥기본계획은 국내 역량과 국제 핵융합실험로(ITER)의 글로벌 연구개발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핵융합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장기일정을 제시했습니다. ITER은 핵융합에너지 대량 생산 가능성을 실증하기 위해 7개국이 공동 개발하는 실험로입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2050년대에 핵융합 전력 생산을 실증하는 게 목표입니다.

한국의 핵융합 실증로 건설 여부는 2035년 이후 ITER의 목표 달성 여부 등 개발 진척도를 확인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결정됩니다. 핵심기술 확보, 핵심 부품의 국내 조달, 핵융합 발전의 경제성 확보 가능성 등이 고려됩니다.

과기정통부는 이 같은 장기 일정을 기본으로 향후 5년간 ▲ 핵융합 특화 전략·제도 확충, ▲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촉진 및 기반 강화, ▲ 국제협력을 통한 첨단기술 확보 가속화 등 3대 전략을 추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핵융합 전력 생산 실증로를 위한 구체적인 장기 연구 개발 로드맵을 도출하고, 핵심기술 확보 및 선제적 기반 조성 등으로 핵융합에너지 실현을 힘껏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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