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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내년 백신 9천만회 분 확보…3월까지 3차 접종 대상 1,300만명”
입력 2021.12.30 (14:53) 수정 2021.12.30 (15:04) 사회
방역 당국은 “내년 백신 접종 물량 9천만 회분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내년도 예방접종을 위해 9천만 회분의 신규 백신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8천만회 분은 계약을 완료했고 나머지 1천만회 분은 구매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또 “최근 세계보건기구, WHO가 긴급 사용을 승인한 노바백스 백신도 국내 허가절차가 완료되는대로 허가사항에 따라 미접종자 접종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올해의 경우 “5종류 백신 총 1억9,5534만 회 분을 확보했으며, 1억1,890만회 분은 12세 이상 1·2차 접종과 18세 이상 3차 접종에 활용하고 있다”고 추진단은 설명했습니다.

3차 접종은 현재 “내년 1월 중 접종 간격 3개월이 도래한 접종 대상자들에 대해 안내와 사전 예약이 진행 중”입니다.

올해 말까지 접종 대상은 대부분 60세 이상 고령층이지만, 내년부터 18~59세가 대부분입니다. 1월~3월까지 약 1,370만명이 접종 대상에 포함됩니다.

당국은 “청장년층이 고령층에 비해 중증·사망 위험이 낮은 것은 사실이나, 사회 활동이 많고 전파력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의 특성을 고려할 때 청장년층 3차 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내년 백신 9천만회 분 확보…3월까지 3차 접종 대상 1,300만명”
    • 입력 2021-12-30 14:53:53
    • 수정2021-12-30 15:04:06
    사회
방역 당국은 “내년 백신 접종 물량 9천만 회분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내년도 예방접종을 위해 9천만 회분의 신규 백신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8천만회 분은 계약을 완료했고 나머지 1천만회 분은 구매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또 “최근 세계보건기구, WHO가 긴급 사용을 승인한 노바백스 백신도 국내 허가절차가 완료되는대로 허가사항에 따라 미접종자 접종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올해의 경우 “5종류 백신 총 1억9,5534만 회 분을 확보했으며, 1억1,890만회 분은 12세 이상 1·2차 접종과 18세 이상 3차 접종에 활용하고 있다”고 추진단은 설명했습니다.

3차 접종은 현재 “내년 1월 중 접종 간격 3개월이 도래한 접종 대상자들에 대해 안내와 사전 예약이 진행 중”입니다.

올해 말까지 접종 대상은 대부분 60세 이상 고령층이지만, 내년부터 18~59세가 대부분입니다. 1월~3월까지 약 1,370만명이 접종 대상에 포함됩니다.

당국은 “청장년층이 고령층에 비해 중증·사망 위험이 낮은 것은 사실이나, 사회 활동이 많고 전파력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의 특성을 고려할 때 청장년층 3차 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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