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패스앱 QR출입증, 완치자·접종예외자 증명도 제공
입력 2021.12.30 (15:07)
수정 2021.12.3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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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는 코로나19 접종증명 (방역패스) 도입에 맞춰 인증서비스앱인 PASS(패스)의 QR출입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능을 일부 개선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종전 QR출입증으로는 전자출입명부와 백신접종 증명만 가능했었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확진 후 완치자 ▲기타 접종 예외자 등에 대한 증명도 가능해졌다고 통신3사는 설명했습니다.
보안 솔루션을 통해 다른 사람의 방역패스를 도용할 가능성도 방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보안 문제 등으로 인해 매달 한 차례 인증을 갱신해야 하는 여타의 QR출입증에 비해 별도 재인증 절차가 필요 없도록 했다고 통신 3사는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종전 QR출입증으로는 전자출입명부와 백신접종 증명만 가능했었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확진 후 완치자 ▲기타 접종 예외자 등에 대한 증명도 가능해졌다고 통신3사는 설명했습니다.
보안 솔루션을 통해 다른 사람의 방역패스를 도용할 가능성도 방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보안 문제 등으로 인해 매달 한 차례 인증을 갱신해야 하는 여타의 QR출입증에 비해 별도 재인증 절차가 필요 없도록 했다고 통신 3사는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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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3사 패스앱 QR출입증, 완치자·접종예외자 증명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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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0 15:07:09
- 수정2021-12-30 15:56:44
통신 3사는 코로나19 접종증명 (방역패스) 도입에 맞춰 인증서비스앱인 PASS(패스)의 QR출입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능을 일부 개선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종전 QR출입증으로는 전자출입명부와 백신접종 증명만 가능했었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확진 후 완치자 ▲기타 접종 예외자 등에 대한 증명도 가능해졌다고 통신3사는 설명했습니다.
보안 솔루션을 통해 다른 사람의 방역패스를 도용할 가능성도 방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보안 문제 등으로 인해 매달 한 차례 인증을 갱신해야 하는 여타의 QR출입증에 비해 별도 재인증 절차가 필요 없도록 했다고 통신 3사는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종전 QR출입증으로는 전자출입명부와 백신접종 증명만 가능했었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확진 후 완치자 ▲기타 접종 예외자 등에 대한 증명도 가능해졌다고 통신3사는 설명했습니다.
보안 솔루션을 통해 다른 사람의 방역패스를 도용할 가능성도 방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보안 문제 등으로 인해 매달 한 차례 인증을 갱신해야 하는 여타의 QR출입증에 비해 별도 재인증 절차가 필요 없도록 했다고 통신 3사는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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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k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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