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1.12.30 (19:00) 수정 2021.12.3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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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논란에 이 “사찰 아냐”…윤 “선거 개입”

공수처의 야당 의원 통신 조회에 대해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사찰로 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불법 선거 개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세밑 한파에 ‘꽁꽁’…충남·호남에 많은 눈

충남과 호남 지역 곳곳에 한파에 많은 눈까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최고 8cm의 눈이 쌓일 걸로 예보됐는데, 밤엔 서울 등 수도권과 충청, 경북으로 한파특보가 확대되겠습니다.

‘청소년 방역패스’ 내일 발표…거리 두기 여부도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여전히 천 명대로 줄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는 청소년 방역패스 적용 시기와 함께 거리 두기 연장 여부를 내일 발표합니다.

마트 5층 벽 뚫고 택시 추락…8명 사상

부산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택시 한 대가 벽을 뚫고 5층 아래 도로로 떨어졌습니다.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어서 인명 피해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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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1-12-30 19: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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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논란에 이 “사찰 아냐”…윤 “선거 개입”

공수처의 야당 의원 통신 조회에 대해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사찰로 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불법 선거 개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세밑 한파에 ‘꽁꽁’…충남·호남에 많은 눈

충남과 호남 지역 곳곳에 한파에 많은 눈까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최고 8cm의 눈이 쌓일 걸로 예보됐는데, 밤엔 서울 등 수도권과 충청, 경북으로 한파특보가 확대되겠습니다.

‘청소년 방역패스’ 내일 발표…거리 두기 여부도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여전히 천 명대로 줄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는 청소년 방역패스 적용 시기와 함께 거리 두기 연장 여부를 내일 발표합니다.

마트 5층 벽 뚫고 택시 추락…8명 사상

부산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택시 한 대가 벽을 뚫고 5층 아래 도로로 떨어졌습니다.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어서 인명 피해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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