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북 인구 3백20명 순유출…전년도 2배 넘어
입력 2021.12.30 (19:27)
수정 2021.12.3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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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국내인구이동통계를 보면, 전북은 지난달 만 8천9백여 명이 전입하고, 만 9천2백여 명이 전출해 한 달 동안 3백20명이 타 시도로 유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백50명이 유출된 것과 비교해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지난달 전국 시도 간 이동자 수는 56만 7천 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7.1퍼센트, 4만 4천 명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백50명이 유출된 것과 비교해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지난달 전국 시도 간 이동자 수는 56만 7천 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7.1퍼센트, 4만 4천 명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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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전북 인구 3백20명 순유출…전년도 2배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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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0 19:27:19
- 수정2021-12-30 19:37:23
통계청이 발표한 국내인구이동통계를 보면, 전북은 지난달 만 8천9백여 명이 전입하고, 만 9천2백여 명이 전출해 한 달 동안 3백20명이 타 시도로 유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백50명이 유출된 것과 비교해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지난달 전국 시도 간 이동자 수는 56만 7천 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7.1퍼센트, 4만 4천 명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백50명이 유출된 것과 비교해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지난달 전국 시도 간 이동자 수는 56만 7천 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7.1퍼센트, 4만 4천 명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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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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