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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부캐] 백 투더 부산-새해맞이
입력 2021.12.30 (19:34) 수정 2021.12.30 (19:39) 뉴스7(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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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2,1! 새해를 알리는 종소리가 울려퍼지고, 추위 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축제를 벌입니다.
꼭두새벽부터 해수욕장을 비롯한 일출 명당에는 수 많은 해맞이객이 몰려 새해 소원을 빕니다.
코로나19로 2년째 조용한 새해를 맞아야 하지만, 아쉬운 마음 담아 '부케부캐' 백 투더 부산이 새해 첫 시작의 기운을 담은 풍경을 준비했습니다.
꼭두새벽부터 해수욕장을 비롯한 일출 명당에는 수 많은 해맞이객이 몰려 새해 소원을 빕니다.
코로나19로 2년째 조용한 새해를 맞아야 하지만, 아쉬운 마음 담아 '부케부캐' 백 투더 부산이 새해 첫 시작의 기운을 담은 풍경을 준비했습니다.
- [부케부캐] 백 투더 부산-새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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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0 19:34:56
- 수정2021-12-30 19:39:12

5,4,3,2,1! 새해를 알리는 종소리가 울려퍼지고, 추위 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축제를 벌입니다.
꼭두새벽부터 해수욕장을 비롯한 일출 명당에는 수 많은 해맞이객이 몰려 새해 소원을 빕니다.
코로나19로 2년째 조용한 새해를 맞아야 하지만, 아쉬운 마음 담아 '부케부캐' 백 투더 부산이 새해 첫 시작의 기운을 담은 풍경을 준비했습니다.
꼭두새벽부터 해수욕장을 비롯한 일출 명당에는 수 많은 해맞이객이 몰려 새해 소원을 빕니다.
코로나19로 2년째 조용한 새해를 맞아야 하지만, 아쉬운 마음 담아 '부케부캐' 백 투더 부산이 새해 첫 시작의 기운을 담은 풍경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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