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올해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 개최
입력 2021.12.30 (19:36)
수정 2021.12.30 (19: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거래소가 오늘 오후 부산국제금융센터 캠코마루에서 올해 자본시장을 마무리하는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을 개최했습니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대표와 증권 유관기관장 등 50명 미만의 인원만 참석했습니다.
오늘 폐장식을 끝으로 올해 증권과 파생상품시장이 마감했으며 내년 첫 거래일인 1월 3일에는 증시 개장식 이후 10시부터 유가증권과 코스닥, 코넥스, 파생상품 시장이 개장합니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대표와 증권 유관기관장 등 50명 미만의 인원만 참석했습니다.
오늘 폐장식을 끝으로 올해 증권과 파생상품시장이 마감했으며 내년 첫 거래일인 1월 3일에는 증시 개장식 이후 10시부터 유가증권과 코스닥, 코넥스, 파생상품 시장이 개장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거래소, 올해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 개최
-
- 입력 2021-12-30 19:36:55
- 수정2021-12-30 19:39:48
한국거래소가 오늘 오후 부산국제금융센터 캠코마루에서 올해 자본시장을 마무리하는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을 개최했습니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대표와 증권 유관기관장 등 50명 미만의 인원만 참석했습니다.
오늘 폐장식을 끝으로 올해 증권과 파생상품시장이 마감했으며 내년 첫 거래일인 1월 3일에는 증시 개장식 이후 10시부터 유가증권과 코스닥, 코넥스, 파생상품 시장이 개장합니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대표와 증권 유관기관장 등 50명 미만의 인원만 참석했습니다.
오늘 폐장식을 끝으로 올해 증권과 파생상품시장이 마감했으며 내년 첫 거래일인 1월 3일에는 증시 개장식 이후 10시부터 유가증권과 코스닥, 코넥스, 파생상품 시장이 개장합니다.
-
-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공웅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