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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1.12.30 (19:41) 수정 2021.12.30 (19:58) 뉴스7(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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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뉴스 제주, 어느덧 올해를 마무리할 시간이 됐습니다.
올 한해도 코로나19를 비롯해 참 다사다난한 해였죠.
지난 1년을 돌이켜보면 어려운 순간만큼이나 기적 같은 행복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고. 사노라면 많은 기쁨이 있다고."
김종삼 시인의 시, '어부'의 한 구절인데요.
쳇바퀴 돌듯 정신없이 살아온 기억밖에 없는데 무슨 기적이냐 하실 수도 있지만, 순간 순간 미소를 지었던 기억과 함께, 내일의 희망을 품는 지금 이 순간도 기적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새해에는 희망과 기쁨이 가득한 기적 같은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해 드리고요.
저희는 더욱 노력하는 모습으로 다음 주 월요일, 새해 첫 인사드리겠습니다.
올 한해도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올 한해도 코로나19를 비롯해 참 다사다난한 해였죠.
지난 1년을 돌이켜보면 어려운 순간만큼이나 기적 같은 행복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고. 사노라면 많은 기쁨이 있다고."
김종삼 시인의 시, '어부'의 한 구절인데요.
쳇바퀴 돌듯 정신없이 살아온 기억밖에 없는데 무슨 기적이냐 하실 수도 있지만, 순간 순간 미소를 지었던 기억과 함께, 내일의 희망을 품는 지금 이 순간도 기적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새해에는 희망과 기쁨이 가득한 기적 같은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해 드리고요.
저희는 더욱 노력하는 모습으로 다음 주 월요일, 새해 첫 인사드리겠습니다.
올 한해도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뉴스7 제주]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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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0 19:41:15
- 수정2021-12-30 19:58:56

7시 뉴스 제주, 어느덧 올해를 마무리할 시간이 됐습니다.
올 한해도 코로나19를 비롯해 참 다사다난한 해였죠.
지난 1년을 돌이켜보면 어려운 순간만큼이나 기적 같은 행복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고. 사노라면 많은 기쁨이 있다고."
김종삼 시인의 시, '어부'의 한 구절인데요.
쳇바퀴 돌듯 정신없이 살아온 기억밖에 없는데 무슨 기적이냐 하실 수도 있지만, 순간 순간 미소를 지었던 기억과 함께, 내일의 희망을 품는 지금 이 순간도 기적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새해에는 희망과 기쁨이 가득한 기적 같은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해 드리고요.
저희는 더욱 노력하는 모습으로 다음 주 월요일, 새해 첫 인사드리겠습니다.
올 한해도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올 한해도 코로나19를 비롯해 참 다사다난한 해였죠.
지난 1년을 돌이켜보면 어려운 순간만큼이나 기적 같은 행복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고. 사노라면 많은 기쁨이 있다고."
김종삼 시인의 시, '어부'의 한 구절인데요.
쳇바퀴 돌듯 정신없이 살아온 기억밖에 없는데 무슨 기적이냐 하실 수도 있지만, 순간 순간 미소를 지었던 기억과 함께, 내일의 희망을 품는 지금 이 순간도 기적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새해에는 희망과 기쁨이 가득한 기적 같은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해 드리고요.
저희는 더욱 노력하는 모습으로 다음 주 월요일, 새해 첫 인사드리겠습니다.
올 한해도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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