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21.12.30 (21:00) 수정 2021.12.3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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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보고’ 2년…새 방역 수칙 ‘고심’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처음 보고된 지 2년 만에, 전 세계에서 5백만 명 넘게 숨졌습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우리 방역당국도 다음 달 적용할 방역 수칙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공수처 논란에…이 “사찰 아냐”·윤 “선거 개입”

공수처의 야당 의원 통신 조회를 놓고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법령에 의한 것이라 사찰로 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사찰을 넘어선 불법 선거 개입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근혜, 곧 석방…“당분간 입원 치료”

특별 사면을 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늘 자정 석방됩니다. 이미 밝힌대로 박 전 대통령은 당분간 병원에서 지병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충남·전북에 많은 눈…세밑 한파 ‘기온 뚝’

강추위 속에 충남과 전북 곳곳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크게 떨어져 매서운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마트 5층 벽 뚫고 택시 추락…기사 숨져

부산의 한 대형마트에서 택시 한 대가 5층 주차장 벽을 뚫고 도로로 떨어졌습니다. 택시 기사가 숨졌고 행인 등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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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2-30 21:00:33
    • 수정2021-12-30 21:07:04
    뉴스 9
‘코로나19 보고’ 2년…새 방역 수칙 ‘고심’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처음 보고된 지 2년 만에, 전 세계에서 5백만 명 넘게 숨졌습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우리 방역당국도 다음 달 적용할 방역 수칙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공수처 논란에…이 “사찰 아냐”·윤 “선거 개입”

공수처의 야당 의원 통신 조회를 놓고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법령에 의한 것이라 사찰로 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사찰을 넘어선 불법 선거 개입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근혜, 곧 석방…“당분간 입원 치료”

특별 사면을 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늘 자정 석방됩니다. 이미 밝힌대로 박 전 대통령은 당분간 병원에서 지병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충남·전북에 많은 눈…세밑 한파 ‘기온 뚝’

강추위 속에 충남과 전북 곳곳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크게 떨어져 매서운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마트 5층 벽 뚫고 택시 추락…기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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