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20대 대통령선거 충북 선대위 구성
입력 2021.12.30 (21:47)
수정 2021.12.3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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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제20대 대통령선거 충청북도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장섭 충북도당위원장과 세대·분야별 12명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고 선대위는 정책자문단, 상설위원회 등 모두 26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선대위는 다음 달 9일 청주에서 송영길 당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장섭 충북도당위원장과 세대·분야별 12명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고 선대위는 정책자문단, 상설위원회 등 모두 26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선대위는 다음 달 9일 청주에서 송영길 당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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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20대 대통령선거 충북 선대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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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0 21:47:10
- 수정2021-12-30 21:49:27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제20대 대통령선거 충청북도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장섭 충북도당위원장과 세대·분야별 12명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고 선대위는 정책자문단, 상설위원회 등 모두 26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선대위는 다음 달 9일 청주에서 송영길 당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장섭 충북도당위원장과 세대·분야별 12명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고 선대위는 정책자문단, 상설위원회 등 모두 26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선대위는 다음 달 9일 청주에서 송영길 당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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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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