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가 만드는 선대위’ 순항…정책본부 출범
입력 2021.12.30 (21:48)
수정 2021.12.3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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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선대위는 대규모 선거조직 구성과 인재 영입 대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주축인 '내가 만드는 선대위'를 통해 이번 대통령 선거운동을 이끌겠다는 결정 이후 '늦둥이 엄빠위원회'와 '갓생 위원회', '동해선 배차 단축 위원회' 등 모두 100여 개의 위원회가 구성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민주당 부산선대위의 정책본부가 오늘,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 공약 수립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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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내가 만드는 선대위’ 순항…정책본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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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0 21:48:28
- 수정2021-12-30 21:50:30
더불어민주당 부산선대위는 대규모 선거조직 구성과 인재 영입 대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주축인 '내가 만드는 선대위'를 통해 이번 대통령 선거운동을 이끌겠다는 결정 이후 '늦둥이 엄빠위원회'와 '갓생 위원회', '동해선 배차 단축 위원회' 등 모두 100여 개의 위원회가 구성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민주당 부산선대위의 정책본부가 오늘,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 공약 수립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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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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