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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전 내 핵폐기물 저장계획 폐기해야”
입력 2021.12.30 (21:49) 수정 2021.12.30 (21:50) 뉴스9(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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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부산시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원전 내 핵폐기물 저장계획을 정부는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시의원들은 "원전 내에 핵폐기물을 저장하도록 하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안'을 20일 만에 졸속으로 강행 의결한 정부에 분노를 가라앉힐 수 없다"며 "이는 무책임의 극치"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시의원들은 "원전 내에 핵폐기물을 저장하도록 하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안'을 20일 만에 졸속으로 강행 의결한 정부에 분노를 가라앉힐 수 없다"며 "이는 무책임의 극치"라고 비판했습니다.
- 국민의힘 “원전 내 핵폐기물 저장계획 폐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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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0 21:49:07
- 수정2021-12-30 21:50:55

국민의힘 소속 부산시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원전 내 핵폐기물 저장계획을 정부는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시의원들은 "원전 내에 핵폐기물을 저장하도록 하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안'을 20일 만에 졸속으로 강행 의결한 정부에 분노를 가라앉힐 수 없다"며 "이는 무책임의 극치"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시의원들은 "원전 내에 핵폐기물을 저장하도록 하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안'을 20일 만에 졸속으로 강행 의결한 정부에 분노를 가라앉힐 수 없다"며 "이는 무책임의 극치"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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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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