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임야 화재로 5곳 피해…4시간여 만에 완진
입력 2021.12.30 (21:50)
수정 2021.12.3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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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쯤 부산 금정구의 한 임야에서 불이 나 목재소 등 업체 2곳이 불에 탔습니다.
또 업체 3곳이 부분적으로 화재 피해를 입었고, 사유지인 임야 2천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인근 소방력을 집중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당국은 장비 30여 대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4시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또 업체 3곳이 부분적으로 화재 피해를 입었고, 사유지인 임야 2천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인근 소방력을 집중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당국은 장비 30여 대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4시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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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금정구 임야 화재로 5곳 피해…4시간여 만에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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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0 21:50:12
- 수정2021-12-30 21:51:39
오늘 오전 9시쯤 부산 금정구의 한 임야에서 불이 나 목재소 등 업체 2곳이 불에 탔습니다.
또 업체 3곳이 부분적으로 화재 피해를 입었고, 사유지인 임야 2천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인근 소방력을 집중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당국은 장비 30여 대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4시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또 업체 3곳이 부분적으로 화재 피해를 입었고, 사유지인 임야 2천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인근 소방력을 집중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당국은 장비 30여 대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4시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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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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