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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시장·군수협 “쌀 20만 톤, 정부 매입 환영”
입력 2021.12.30 (21:50) 수정 2021.12.30 (21:53) 뉴스9(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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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시장·군수협의회는 쌀값 안정을 위해 내년 1월 쌀 20만 톤을 매입하기로 했다는 정부의 발표에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부는 올해 쌀 초과생산량 27만 톤 가운데 20만 톤을 내년 1월 매입해 시장격리하고, 잔여 물량 7만 톤은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수매 시기 등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쌀 초과생산량 27만 톤 가운데 20만 톤을 내년 1월 매입해 시장격리하고, 잔여 물량 7만 톤은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수매 시기 등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 경남 시장·군수협 “쌀 20만 톤, 정부 매입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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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0 21:50:31
- 수정2021-12-30 21:53:35

경남 시장·군수협의회는 쌀값 안정을 위해 내년 1월 쌀 20만 톤을 매입하기로 했다는 정부의 발표에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부는 올해 쌀 초과생산량 27만 톤 가운데 20만 톤을 내년 1월 매입해 시장격리하고, 잔여 물량 7만 톤은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수매 시기 등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쌀 초과생산량 27만 톤 가운데 20만 톤을 내년 1월 매입해 시장격리하고, 잔여 물량 7만 톤은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수매 시기 등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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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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