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군부대서 ‘클레이모어’ 뇌관 폭발…병사 1명 다쳐
입력 2021.12.30 (22:03)
수정 2021.12.3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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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오늘(30일) 오전 11시쯤 양구의 한 군부대에서 클레이모어의 뇌관이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이 사고로 병사 한 명이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사고는 지뢰 뇌관을 점검하다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클레이모어는 폭탄 안에 있던 구슬이 날아가 적을 살상하는 '지향성 지뢰'의 일종입니다.
군은 이 사고로 병사 한 명이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사고는 지뢰 뇌관을 점검하다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클레이모어는 폭탄 안에 있던 구슬이 날아가 적을 살상하는 '지향성 지뢰'의 일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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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군부대서 ‘클레이모어’ 뇌관 폭발…병사 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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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0 22:03:04
- 수정2021-12-30 22:10:57
육군은 오늘(30일) 오전 11시쯤 양구의 한 군부대에서 클레이모어의 뇌관이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이 사고로 병사 한 명이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사고는 지뢰 뇌관을 점검하다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클레이모어는 폭탄 안에 있던 구슬이 날아가 적을 살상하는 '지향성 지뢰'의 일종입니다.
군은 이 사고로 병사 한 명이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사고는 지뢰 뇌관을 점검하다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클레이모어는 폭탄 안에 있던 구슬이 날아가 적을 살상하는 '지향성 지뢰'의 일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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