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내년부터 강릉 남부권 관광 개발 본격 추진
입력 2021.12.30 (23:48)
수정 2021.12.30 (23: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릉시가 내년부터 강릉 남부권 관광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강릉시와 태영건설컨소시엄은 내년 1월 3일 강릉시청에서 금진~심곡 해안단구 지역을 대규모 복합관광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합니다.
앞서 태영건설컨소시엄은 오는 2028년까지 금진·심곡리 276만㎡에 1조 5천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 관광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강릉시와 태영건설컨소시엄은 내년 1월 3일 강릉시청에서 금진~심곡 해안단구 지역을 대규모 복합관광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합니다.
앞서 태영건설컨소시엄은 오는 2028년까지 금진·심곡리 276만㎡에 1조 5천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 관광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시, 내년부터 강릉 남부권 관광 개발 본격 추진
-
- 입력 2021-12-30 23:48:04
- 수정2021-12-30 23:57:14
강릉시가 내년부터 강릉 남부권 관광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강릉시와 태영건설컨소시엄은 내년 1월 3일 강릉시청에서 금진~심곡 해안단구 지역을 대규모 복합관광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합니다.
앞서 태영건설컨소시엄은 오는 2028년까지 금진·심곡리 276만㎡에 1조 5천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 관광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강릉시와 태영건설컨소시엄은 내년 1월 3일 강릉시청에서 금진~심곡 해안단구 지역을 대규모 복합관광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합니다.
앞서 태영건설컨소시엄은 오는 2028년까지 금진·심곡리 276만㎡에 1조 5천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 관광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
-
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정창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