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신호기 고장으로 30분간 운행 지연
입력 2021.12.31 (12:21)
수정 2021.12.3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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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서울 지하철 2호선 운행이 지연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 아침 6시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과 삼성역 사이 신호기가 고장 나 열차 운행이 30분 동안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6시 반쯤 직원이 수신호로 열차 운행을 재개시켰고 7시쯤 신호기 수리를 마쳤지만, 2호선이 순환선이라 이후 열차 운행 간격이 조정되는 등 한동안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 아침 6시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과 삼성역 사이 신호기가 고장 나 열차 운행이 30분 동안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6시 반쯤 직원이 수신호로 열차 운행을 재개시켰고 7시쯤 신호기 수리를 마쳤지만, 2호선이 순환선이라 이후 열차 운행 간격이 조정되는 등 한동안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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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2호선, 신호기 고장으로 30분간 운행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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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1 12:21:49
- 수정2021-12-31 12:27:29
오늘 아침 서울 지하철 2호선 운행이 지연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 아침 6시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과 삼성역 사이 신호기가 고장 나 열차 운행이 30분 동안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6시 반쯤 직원이 수신호로 열차 운행을 재개시켰고 7시쯤 신호기 수리를 마쳤지만, 2호선이 순환선이라 이후 열차 운행 간격이 조정되는 등 한동안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 아침 6시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과 삼성역 사이 신호기가 고장 나 열차 운행이 30분 동안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6시 반쯤 직원이 수신호로 열차 운행을 재개시켰고 7시쯤 신호기 수리를 마쳤지만, 2호선이 순환선이라 이후 열차 운행 간격이 조정되는 등 한동안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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