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단양 구인사 방문…“국민 힘 합쳐 위기 극복해야”
입력 2021.12.31 (19:39)
수정 2021.12.3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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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가 오늘 단양 구인사를 찾아 상월원각 대조사 탄신 110주년 봉축 법회에 참석했습니다.
법회를 마친 윤 후보는 국민이 힘을 합쳐 나라를 바로 세우고,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두고 이견을 보인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에 대해서는 갈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각자 맡은 역할을 잘 해내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법회를 마친 윤 후보는 국민이 힘을 합쳐 나라를 바로 세우고,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두고 이견을 보인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에 대해서는 갈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각자 맡은 역할을 잘 해내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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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단양 구인사 방문…“국민 힘 합쳐 위기 극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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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1 19:39:00
- 수정2021-12-31 19:45:11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가 오늘 단양 구인사를 찾아 상월원각 대조사 탄신 110주년 봉축 법회에 참석했습니다.
법회를 마친 윤 후보는 국민이 힘을 합쳐 나라를 바로 세우고,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두고 이견을 보인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에 대해서는 갈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각자 맡은 역할을 잘 해내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법회를 마친 윤 후보는 국민이 힘을 합쳐 나라를 바로 세우고,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두고 이견을 보인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에 대해서는 갈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각자 맡은 역할을 잘 해내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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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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