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51명 신규 확진…오미크론 감염 16명으로 늘어
입력 2021.12.31 (23:06)
수정 2021.12.3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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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울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51명이 추가됐습니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 중에서는 북구 A초등학교와 관련해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37명으로 늘었습니다.
동구 어린이집과 중구 목욕탕 관련 확진자도 1명씩 추가됐으며 북구 중소기업 확진자도 2명 늘었습니다.
또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2명이 추가돼 16명으로 늘었습니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 중에서는 북구 A초등학교와 관련해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37명으로 늘었습니다.
동구 어린이집과 중구 목욕탕 관련 확진자도 1명씩 추가됐으며 북구 중소기업 확진자도 2명 늘었습니다.
또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2명이 추가돼 1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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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51명 신규 확진…오미크론 감염 16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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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1 23:06:38
- 수정2021-12-31 23:21:22
오늘 울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51명이 추가됐습니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 중에서는 북구 A초등학교와 관련해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37명으로 늘었습니다.
동구 어린이집과 중구 목욕탕 관련 확진자도 1명씩 추가됐으며 북구 중소기업 확진자도 2명 늘었습니다.
또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2명이 추가돼 16명으로 늘었습니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 중에서는 북구 A초등학교와 관련해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37명으로 늘었습니다.
동구 어린이집과 중구 목욕탕 관련 확진자도 1명씩 추가됐으며 북구 중소기업 확진자도 2명 늘었습니다.
또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2명이 추가돼 1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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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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