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사무총장, ‘올해 코로나 종식 낙관론’ 피력
입력 2022.01.01 (12:15)
수정 2022.01.0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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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WHO 사무총장이 올해 말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다는 낙관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온라인에 글을 올리고 "우리가 목표대로 전진한다면 2022년 말에는 다시 모임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에 대해 영국 BBC 방송은 WHO 사무총장의 이같은 낙관론이 중국에서 코로나19가 처음 보고된 지 2년 만에 나온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온라인에 글을 올리고 "우리가 목표대로 전진한다면 2022년 말에는 다시 모임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에 대해 영국 BBC 방송은 WHO 사무총장의 이같은 낙관론이 중국에서 코로나19가 처음 보고된 지 2년 만에 나온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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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사무총장, ‘올해 코로나 종식 낙관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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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1-01 13:34:54

세계보건기구 WHO 사무총장이 올해 말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다는 낙관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온라인에 글을 올리고 "우리가 목표대로 전진한다면 2022년 말에는 다시 모임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에 대해 영국 BBC 방송은 WHO 사무총장의 이같은 낙관론이 중국에서 코로나19가 처음 보고된 지 2년 만에 나온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온라인에 글을 올리고 "우리가 목표대로 전진한다면 2022년 말에는 다시 모임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에 대해 영국 BBC 방송은 WHO 사무총장의 이같은 낙관론이 중국에서 코로나19가 처음 보고된 지 2년 만에 나온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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