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 75명·전남 35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2.01.03 (10:06)
수정 2022.01.0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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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0명이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 소재 유치원과 서구 소재 초등학교와 관련해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는 등 7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을 중심으로 한 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14개 시군에서 확진자 35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 소재 유치원과 서구 소재 초등학교와 관련해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는 등 7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을 중심으로 한 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14개 시군에서 확진자 35명이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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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광주 75명·전남 35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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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3 10:06:40
- 수정2022-01-03 11:14:06

어제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0명이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 소재 유치원과 서구 소재 초등학교와 관련해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는 등 7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을 중심으로 한 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14개 시군에서 확진자 35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 소재 유치원과 서구 소재 초등학교와 관련해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는 등 7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을 중심으로 한 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14개 시군에서 확진자 35명이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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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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