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합동참모본부 “월북 관련 초동조치 현장 조사…신원 확인 중”
입력 2022.01.03 (12:20)
수정 2022.01.0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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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북과 관련해 합동참모본부가 군 초동조치와 월북자 신원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준락 합참 공보실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합참 전비태세검열실장 등 17명을 현장에 투입해 군 초동조치와 이동 경로 등 당시 상황 전반에 대해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월북자 신원에 대해선 현재 관계기관과 공조해 확인 중에 있다고 말했고, 어제 대북통지문을 발송한 것에 대해선 국방부 부승찬 대변인이 “현재까지 북한의 답변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준락 합참 공보실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합참 전비태세검열실장 등 17명을 현장에 투입해 군 초동조치와 이동 경로 등 당시 상황 전반에 대해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월북자 신원에 대해선 현재 관계기관과 공조해 확인 중에 있다고 말했고, 어제 대북통지문을 발송한 것에 대해선 국방부 부승찬 대변인이 “현재까지 북한의 답변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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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합동참모본부 “월북 관련 초동조치 현장 조사…신원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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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3 12:20:50
- 수정2022-01-03 12: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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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북과 관련해 합동참모본부가 군 초동조치와 월북자 신원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준락 합참 공보실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합참 전비태세검열실장 등 17명을 현장에 투입해 군 초동조치와 이동 경로 등 당시 상황 전반에 대해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월북자 신원에 대해선 현재 관계기관과 공조해 확인 중에 있다고 말했고, 어제 대북통지문을 발송한 것에 대해선 국방부 부승찬 대변인이 “현재까지 북한의 답변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준락 합참 공보실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합참 전비태세검열실장 등 17명을 현장에 투입해 군 초동조치와 이동 경로 등 당시 상황 전반에 대해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월북자 신원에 대해선 현재 관계기관과 공조해 확인 중에 있다고 말했고, 어제 대북통지문을 발송한 것에 대해선 국방부 부승찬 대변인이 “현재까지 북한의 답변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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