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세종·천안에 2,449가구 규모 아파트 분양
입력 2022.01.03 (19:50)
수정 2022.01.0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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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세종과 천안에서 2천449 가구 규모의 아파트 공급이 시작됩니다.
내일(4일)은 계룡건설이 세종시 조치원읍에 짓는 660가구 규모의 '엘리프 세종' 아파트가 청약 1순위 접수를 시작하고, 천안에서는 1,195가구 규모의 '성성비스타동원' 아파트가 청약 접수를 받습니다.
'엘리프 세종'은 29층 아파트로 평균 분양가는 3.3㎥당 1,061만 원입니다.
또 오는 7일에는 천안시 삼룡동에 짓는 594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준비에 들어갑니다.
내일(4일)은 계룡건설이 세종시 조치원읍에 짓는 660가구 규모의 '엘리프 세종' 아파트가 청약 1순위 접수를 시작하고, 천안에서는 1,195가구 규모의 '성성비스타동원' 아파트가 청약 접수를 받습니다.
'엘리프 세종'은 29층 아파트로 평균 분양가는 3.3㎥당 1,061만 원입니다.
또 오는 7일에는 천안시 삼룡동에 짓는 594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준비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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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에 세종·천안에 2,449가구 규모 아파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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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3 19:50:26
- 수정2022-01-03 20:00:55

이번 달 세종과 천안에서 2천449 가구 규모의 아파트 공급이 시작됩니다.
내일(4일)은 계룡건설이 세종시 조치원읍에 짓는 660가구 규모의 '엘리프 세종' 아파트가 청약 1순위 접수를 시작하고, 천안에서는 1,195가구 규모의 '성성비스타동원' 아파트가 청약 접수를 받습니다.
'엘리프 세종'은 29층 아파트로 평균 분양가는 3.3㎥당 1,061만 원입니다.
또 오는 7일에는 천안시 삼룡동에 짓는 594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준비에 들어갑니다.
내일(4일)은 계룡건설이 세종시 조치원읍에 짓는 660가구 규모의 '엘리프 세종' 아파트가 청약 1순위 접수를 시작하고, 천안에서는 1,195가구 규모의 '성성비스타동원' 아파트가 청약 접수를 받습니다.
'엘리프 세종'은 29층 아파트로 평균 분양가는 3.3㎥당 1,061만 원입니다.
또 오는 7일에는 천안시 삼룡동에 짓는 594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준비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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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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