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KCC 7년 만에 7연패 늪…‘동시다발 부상 악재’
입력 2022.01.03 (19:53)
수정 2022.01.0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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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 전주KCC 이지스가 7연패의 수모를 당하며 9위로 떨어졌습니다.
전주KCC는 어제(2일) 서울SK와 군산 홈 경기에서 라건아가 22점과 함께 역대 3번째 통산 6백 블록을 달성했으나 결국 77개 85로 패했습니다.
KCC가 7연패에 빠진 건 2015년 2월 10연패 뒤 처음입니다.
KCC는, 연봉킹 송교창의 손가락 부상을 비롯해 김지완, 전준범, 유병훈, 박재현 등 동시다발적 부상 악재를 겪고 있습니다.
오는 8일 수원KT와 전주 홈경기에서 연패 탈출에 재도전합니다.
전주KCC는 어제(2일) 서울SK와 군산 홈 경기에서 라건아가 22점과 함께 역대 3번째 통산 6백 블록을 달성했으나 결국 77개 85로 패했습니다.
KCC가 7연패에 빠진 건 2015년 2월 10연패 뒤 처음입니다.
KCC는, 연봉킹 송교창의 손가락 부상을 비롯해 김지완, 전준범, 유병훈, 박재현 등 동시다발적 부상 악재를 겪고 있습니다.
오는 8일 수원KT와 전주 홈경기에서 연패 탈출에 재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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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KCC 7년 만에 7연패 늪…‘동시다발 부상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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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3 19:53:13
- 수정2022-01-03 19:57:41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 전주KCC 이지스가 7연패의 수모를 당하며 9위로 떨어졌습니다.
전주KCC는 어제(2일) 서울SK와 군산 홈 경기에서 라건아가 22점과 함께 역대 3번째 통산 6백 블록을 달성했으나 결국 77개 85로 패했습니다.
KCC가 7연패에 빠진 건 2015년 2월 10연패 뒤 처음입니다.
KCC는, 연봉킹 송교창의 손가락 부상을 비롯해 김지완, 전준범, 유병훈, 박재현 등 동시다발적 부상 악재를 겪고 있습니다.
오는 8일 수원KT와 전주 홈경기에서 연패 탈출에 재도전합니다.
전주KCC는 어제(2일) 서울SK와 군산 홈 경기에서 라건아가 22점과 함께 역대 3번째 통산 6백 블록을 달성했으나 결국 77개 85로 패했습니다.
KCC가 7연패에 빠진 건 2015년 2월 10연패 뒤 처음입니다.
KCC는, 연봉킹 송교창의 손가락 부상을 비롯해 김지완, 전준범, 유병훈, 박재현 등 동시다발적 부상 악재를 겪고 있습니다.
오는 8일 수원KT와 전주 홈경기에서 연패 탈출에 재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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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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