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 ‘코로나19’ 팬데믹
美 오미크론 급속 확산에 입원환자 추이 촉각
입력 2022.01.04 (04:15) 수정 2022.01.04 (04:21) 국제
미국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입원 환자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일(현지시간) 미국 보건복지부 자료를 인용해 7일간의 하루 평균 입원 환자가 9만3천327명을 기록했다며 2주 전과 비교해 35%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대유행 이래 최다 기록인 작년 1월 10일의 13만7천510명, 지난해 9월 델타 변이 유행 당시 정점인 10만2천967명보다는 낮은 수치입니다.

백악관 최고 의학 자문역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CNN 방송 인터뷰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따른 입원율이 델타 변이보다 낮다고 해도 입원 환자가 급증하면서 건강 관리 시스템을 압박할 수 있는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진단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美 오미크론 급속 확산에 입원환자 추이 촉각
    • 입력 2022-01-04 04:15:12
    • 수정2022-01-04 04:21:54
    국제
미국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입원 환자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일(현지시간) 미국 보건복지부 자료를 인용해 7일간의 하루 평균 입원 환자가 9만3천327명을 기록했다며 2주 전과 비교해 35%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대유행 이래 최다 기록인 작년 1월 10일의 13만7천510명, 지난해 9월 델타 변이 유행 당시 정점인 10만2천967명보다는 낮은 수치입니다.

백악관 최고 의학 자문역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CNN 방송 인터뷰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따른 입원율이 델타 변이보다 낮다고 해도 입원 환자가 급증하면서 건강 관리 시스템을 압박할 수 있는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진단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코로나19 팩트체크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