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경남 대선 여론조사] 이재명 28%·윤석열 34.6%…6.6%p 격차
입력 2022.01.04 (07:48) 수정 2022.01.04 (09:11) 뉴스광장(창원)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오는 3월 9일 치러지는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6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KBS창원방송총국은 대선 후보와 경남도지사, 경남교육감과 창원시장에 대한 여론조사를 진행했는데요,

경남에서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먼저, 황재락 기자입니다.

[리포트]

내일이 투표 날이면, 어느 후보를 찍을 지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28%,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34.6%로 집계됐습니다.

두 후보의 격차는 6.6%p로 오차범위 밖입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 3.7%,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7.1%,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 0.9%입니다.

적당한 사람이 없다거나 응답을 미룬 부동층은 22%입니다.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 지역균형발전을 제대로 추진할 적임자는 누구인지 물었습니다.

이재명 후보 28.6% 윤석열 후보 29.9%로 나타났습니다.

심상정 후보 3.7% 안철수 후보 5.8%, 김동연 후보 1.7%, 부동층 비율은 27.3%입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28.8%, 국민의힘 41.7%, 정의당 4.7%, 국민의당 5.1%, 그 외 다른 정당 2.3%입니다.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은 정당 지지도와 비슷했지만,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은 정당 지지율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응답자 10명 가운데 7명은 지금 지지하는 후보를 대선까지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지지 후보를 바꿀 수 있다는 응답은 29.8%로, 10명 가운데 3명 정도입니다.

이번 대선의 성격을 두고 정권 교체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58.3%로 절반을 넘었고, 정권 연장이 필요하다는 32.4%입니다.

또, 응답자의 78.4%는 "반드시 투표할 것이다", 9.3%는 "가봐야 알 것 같다", 8.8%는 "아마 투표할 것이다"라고 답했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39.1%, 부정 평가는 57.1%로 나타났습니다.

KBS 뉴스 황재락입니다.

그래픽:박재희/영상편집:김도원

[다운로드] KBS창원 (2022 대선 및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표.pdf

[조사 개요]
조사 의뢰자 : KBS창원방송총국
조사 일시 : 2021년 12월 27일~29일
조사 기관 : (주)한국리서치
조사 방법 :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 크기 : 1,610명
표본 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2.4%p
응답률 : 17.1%
조사 지역 및 대상 :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피조사자 선정 방법 : 성·연령·지역별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질문 내용 : 대선 후보 지지도, 지역 균형 발전 적임자, 정당 지지도 등
가중산출 값 및 적용 방법: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2021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 [경남 대선 여론조사] 이재명 28%·윤석열 34.6%…6.6%p 격차
    • 입력 2022-01-04 07:48:55
    • 수정2022-01-04 09:11:32
    뉴스광장(창원)
[앵커]

오는 3월 9일 치러지는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6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KBS창원방송총국은 대선 후보와 경남도지사, 경남교육감과 창원시장에 대한 여론조사를 진행했는데요,

경남에서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먼저, 황재락 기자입니다.

[리포트]

내일이 투표 날이면, 어느 후보를 찍을 지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28%,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34.6%로 집계됐습니다.

두 후보의 격차는 6.6%p로 오차범위 밖입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 3.7%,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7.1%,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 0.9%입니다.

적당한 사람이 없다거나 응답을 미룬 부동층은 22%입니다.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 지역균형발전을 제대로 추진할 적임자는 누구인지 물었습니다.

이재명 후보 28.6% 윤석열 후보 29.9%로 나타났습니다.

심상정 후보 3.7% 안철수 후보 5.8%, 김동연 후보 1.7%, 부동층 비율은 27.3%입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28.8%, 국민의힘 41.7%, 정의당 4.7%, 국민의당 5.1%, 그 외 다른 정당 2.3%입니다.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은 정당 지지도와 비슷했지만,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은 정당 지지율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응답자 10명 가운데 7명은 지금 지지하는 후보를 대선까지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지지 후보를 바꿀 수 있다는 응답은 29.8%로, 10명 가운데 3명 정도입니다.

이번 대선의 성격을 두고 정권 교체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58.3%로 절반을 넘었고, 정권 연장이 필요하다는 32.4%입니다.

또, 응답자의 78.4%는 "반드시 투표할 것이다", 9.3%는 "가봐야 알 것 같다", 8.8%는 "아마 투표할 것이다"라고 답했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39.1%, 부정 평가는 57.1%로 나타났습니다.

KBS 뉴스 황재락입니다.

그래픽:박재희/영상편집:김도원

[다운로드] KBS창원 (2022 대선 및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표.pdf

[조사 개요]
조사 의뢰자 : KBS창원방송총국
조사 일시 : 2021년 12월 27일~29일
조사 기관 : (주)한국리서치
조사 방법 :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 크기 : 1,610명
표본 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2.4%p
응답률 : 17.1%
조사 지역 및 대상 :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피조사자 선정 방법 : 성·연령·지역별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질문 내용 : 대선 후보 지지도, 지역 균형 발전 적임자, 정당 지지도 등
가중산출 값 및 적용 방법: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2021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창원)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