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항쟁지’ 옛 전남도청 탄흔 정밀 조사
입력 2022.01.04 (08:03)
수정 2022.01.0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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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에서 발견된 탄흔 의심 지점에 대해 정밀 조사가 진행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달 28일까지 옛 전남도청 본관과 회의실, 경찰국 본관, 상무관 등에서 총탄 흔적으로 의심되는 지점 5백여 곳에 대해 감마선 촬영 등의 방식으로 정밀 조사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조사 기간 방사능 노출에 대비해 일반인들의 접근을 제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달 28일까지 옛 전남도청 본관과 회의실, 경찰국 본관, 상무관 등에서 총탄 흔적으로 의심되는 지점 5백여 곳에 대해 감마선 촬영 등의 방식으로 정밀 조사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조사 기간 방사능 노출에 대비해 일반인들의 접근을 제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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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항쟁지’ 옛 전남도청 탄흔 정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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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4 08:03:15
- 수정2022-01-04 08:50:46
5·18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에서 발견된 탄흔 의심 지점에 대해 정밀 조사가 진행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달 28일까지 옛 전남도청 본관과 회의실, 경찰국 본관, 상무관 등에서 총탄 흔적으로 의심되는 지점 5백여 곳에 대해 감마선 촬영 등의 방식으로 정밀 조사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조사 기간 방사능 노출에 대비해 일반인들의 접근을 제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달 28일까지 옛 전남도청 본관과 회의실, 경찰국 본관, 상무관 등에서 총탄 흔적으로 의심되는 지점 5백여 곳에 대해 감마선 촬영 등의 방식으로 정밀 조사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조사 기간 방사능 노출에 대비해 일반인들의 접근을 제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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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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