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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코로나19 격리에도 음바페 해트트릭…PSG, 프랑스컵 16강행
입력 2022.01.04 (08:36) 연합뉴스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가 해트트릭을 폭발하며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을 프랑스컵 16강에 올려놨다.

PSG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반느의 라빈 경기장에서 열린 반느와 2021-2022시즌 프랑스컵 32강전에서 후반전에만 3골을 터뜨린 음바페 덕에 4-0 대승을 거뒀다.

PSG는 리오넬 메시 없이 이날 경기를 치러야 했다. 메시는 연말 휴식기에 아르헨티나 자택에서 쉬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격리 중이다.

하지만 음바페가 메시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웠다.

전반 28분 프레스넬 킴펨베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PSG는 후반전 음바페의 골 잔치로 여유 있게 승리했다.

음바페는 후반 14분 킴펨베가 후방에서 한 번에 넘겨준 패스를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자신의 첫 골을 넣었다. 수비라인을 한 번에 뚫어내는 폭발적인 스피드로 만든 골이었다.

후반 26분에는 사비 시몬스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밖에서 오른발 논스톱 중거리슛으로 마무리해 추가골을 넣었다.

음바페는 후반 31분 디나 에비메와 이대일 패스를 주고받은 뒤 문전에서 슈팅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팀의 4-0 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올 시즌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음바페는 공식전 득점 수를 18골로 늘렸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메시 코로나19 격리에도 음바페 해트트릭…PSG, 프랑스컵 16강행
    • 입력 2022-01-04 08:36:15
    연합뉴스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가 해트트릭을 폭발하며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을 프랑스컵 16강에 올려놨다.

PSG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반느의 라빈 경기장에서 열린 반느와 2021-2022시즌 프랑스컵 32강전에서 후반전에만 3골을 터뜨린 음바페 덕에 4-0 대승을 거뒀다.

PSG는 리오넬 메시 없이 이날 경기를 치러야 했다. 메시는 연말 휴식기에 아르헨티나 자택에서 쉬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격리 중이다.

하지만 음바페가 메시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웠다.

전반 28분 프레스넬 킴펨베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PSG는 후반전 음바페의 골 잔치로 여유 있게 승리했다.

음바페는 후반 14분 킴펨베가 후방에서 한 번에 넘겨준 패스를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자신의 첫 골을 넣었다. 수비라인을 한 번에 뚫어내는 폭발적인 스피드로 만든 골이었다.

후반 26분에는 사비 시몬스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밖에서 오른발 논스톱 중거리슛으로 마무리해 추가골을 넣었다.

음바페는 후반 31분 디나 에비메와 이대일 패스를 주고받은 뒤 문전에서 슈팅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팀의 4-0 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올 시즌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음바페는 공식전 득점 수를 18골로 늘렸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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