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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시사] 조응천 “尹, 본인∙배우자∙선대위 3대 리스크가 만든 ‘퍼펙트스톰’…安, 15% 득표하면 선거비용 전액 보전, 단일화하겠나?”
입력 2022.01.04 (09:06) 수정 2022.01.04 (11:04) 최경영의 최강시사
- 국민의힘 내홍, 삼국지 보는 듯, 위는 윤석열, 촉은 이준석, 오는 김종인
- 샤이보수가 바닥에 엎드려 상황 주시해, 선대위 수습되면 윤 지지도는 오를 것
- 정권 교체 열망으로 아직 구도 차체는 윤석열에게 더 유리해
- 이준석은 어떤 경우라도 대표 유지하겠다는 의지 강해
- 윤석열, 본인∙배우자∙선대위 3대 리스크가 호환해 퍼펙트스톰 만들어
- 안철수, 15% 득표면 선거비용 전액 보전, 지방선거와도 연동돼 단일화 받을 이유 없어
- 민주당 복당 인사들, 이번 대선 기여 정도로 필터 장치 만들어

■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명 : 최경영의 최강시사
■ 방송시간 : 1월 4일(화) 07:20-08:57 KBS1R FM 97.3 MHz
■ 진행 : 최경영 기자 (KBS)
■ 출연 : 조응천 의원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공동상황실장)



▷ 최경영 : 월간 <조응천의 좋은 정치>.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거침없는 쇄신을 주문하는 정치권의 미스터 쓴소리.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조응천 : 안녕하세요.

▷ 최경영 : 국민의힘 상황을 좀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 더불어민주당에서 레드팀을 맡으신 거잖아요. 국민의힘의 상황이 지금 레드팀이, 국민의힘이었다면 레드팀이 상정하는 최악의 상황 아닙니까?

▶ 조응천 : 네, 저렇게 가지 않도록 그 전에 미리미리 조치를 했어야죠.

▷ 최경영 : 그렇죠? 지금 굉장히 혼란스러운데 김종인, 이준석 vs 윤석열과 중진 의원들의 어떤 갈등이다 이렇게 대립 구도를 봐도 될까요?

▶ 조응천 : 삼국지를 보는 것 같습니다.

▷ 최경영 : 삼국지다, 그게 아니고?

▶ 조응천 : 위촉오.

▷ 최경영 : 위촉오. 위부터 그러면. 위는 그러면.

▶ 조응천 : 윤석열.

▷ 최경영 : 윤석열 당연히. 가장 큰 나라니까요, 위. 촉.

▶ 조응천 : 촉은 이준석.

▷ 최경영 : 손권, 제일. 그러네. 젊었죠, 손권이. 그리고 오가.

▶ 조응천 : 오가 우리 김종인 위원장.

▷ 최경영 : 김종인 위원장. 아, 그렇군요. 김종인 위원장과 촉과 오가 손을 잡았었잖아요.

▶ 조응천 : 네, 주로 동맹을 하죠.

▷ 최경영 : 그래서 제갈량이 해전에서 한번 크게 이긴 적도 있고.

▶ 조응천 : 네, 하는데 또 가끔 뒤통수도 치고.

▷ 최경영 : 가끔 뒤통수도 쳤고.

▶ 조응천 : 형주를 놓고 또 일전도 겨루고.

▷ 최경영 : 그랬네, 생각해보니까. 그러면 결국은 위촉오니까 결론은 조조가 통합하는 거네요.

▶ 조응천 : 그렇죠, 제일 세니까요.

▷ 최경영 : 제일 세니까. 결국은 윤석열 후보가 어떻게든 마무리를 잘 지을 것이다?

▶ 조응천 : 뭐 후보가 스스로 자진하지 않는 한은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천자를 데리고 있으니까.

▷ 최경영 : 천자를 데리고 있으니까, 대권 후보니까.

▶ 조응천 : 네.

▷ 최경영 : 판세는 어떻게 보십니까?

▶ 조응천 : 어떤 판세.

▷ 최경영 : 지금 대선 판세.

▶ 조응천 : 대선 판세?

▷ 최경영 : 네. 이렇게 상황이 오히려 결집을 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위기감에서.

▶ 조응천 : 샤이보수가 계속 바닥에 엎드려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봐야죠. 지금 이 상황에서 여론조사 오는 거에 대해서 일일이 응대하기가 지금 좀 싫을 겁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쪽의 수치가 그렇게 좋게는 안 나올 거예요. 그렇지만 어떻게든 선대위가 좀 수습이 되고 또 메시지가 좀 괜찮게 나오고 하면 뭐 서서히 올라올 겁니다.

▷ 최경영 : 지금까지의 어떤 여론조사를 보면 이재명 후보는 데드크로스라고 표현을 하기는 했습니다만 여하튼 오차범위 밖으로 지금 이재명 후보가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들이 몇 개 나왔거든요.

▶ 조응천 : 네, 저희 쪽은 어쨌든 35:35의 양쪽의 고정 지지층이 있는데 저희는 35를 다 결집했다고 보는 거고요.

▷ 최경영 : 35를 다 결집했다?

▶ 조응천 : 네, 저쪽은 35 중에 일부가 지금 이탈이 돼 있는 거고 가운데 있는 30을 이제 누가 더 가져가느냐의 싸움인데 그러니까 저희는 35를 다 결집한 거고요. 그래서 가운데 있는 30을 가지고 이제 남은 64일 기간 동안 가지고 쟁투를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 최경영 : 그러면 좀 정리가 되면 윤석열 후보가 뭐 1, 2주 안에라도 충분히 따라올 수 있다?

▶ 조응천 : 그렇습니다.

▷ 최경영 : 그렇게 따라올 수 있는 배경은 뭐라고 보십니까? 아까 말씀하신 그 세? 어떤.

▶ 조응천 : 일단 구도 자체가.

▷ 최경영 : 구도?

▶ 조응천 : 구도 자체가 아직은 정권 교체가 뭐 대체로 더 우세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언제라도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감이다라는 인식이 다시 돌아오게 되면 뭐 정권 교체라는 그런 구도와 결합이 되면 돌아올 수가 있죠. 그렇기 때문에 또 우리 이재명 후보는 보시면 현 정부와 결을 달리 하는 그런 정책을 계속 내놓고 있지 않습니까? 그게 뭐냐 하면 우리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도 정권 교체와 다름없다, 진배없다는 걸 계속 보여주는 거죠.

▷ 최경영 : 결을 달리 하는 정책들 어떤 것.

▶ 조응천 : 뭐 부동산이라든가.

▷ 최경영 : 다주택자 양도세 유예 같은 것들, 매물 많이 나오기 위해서.

▶ 조응천 : 네, 네. 뭐 이건 문재인 정부를 부정하는 거 아니냐라는 그런 비난, 비판을 계속 받으면서도 계속 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 최경영 :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어떻게 수습이 될 거라고 보세요? 지금 이준석 대표 책임론과 이준석 대표 사퇴 요구도 나오고 있는데 아까 그 시나리오대로 본다면 위가 다시 다 통합을 한다면 이준석 대표가 배제된 시나리오입니까? 아니면.

▶ 조응천 : 그런데 이준석 대표는 결국은 나는 손학규로부터 많이 배웠다. 그러니까 2011년도의 홍준표처럼 내가 뭐 지도부가 붕괴되는 걸 그냥 용납하지 않겠다. 나는 끝까지 당신네들이 최고위원직을 던지면 나는 지명직으로 계속 임명하겠다.

▷ 최경영 : 아, 다른 사람을 임명하겠다?

▶ 조응천 : 네, 그래서 지도부를 계속 유지하겠다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자기는 그 어떤 경우라도 대표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지금 공고히 하고 있거든요.

▷ 최경영 : 그러면 김종인 위원장은 여기에서 지금 당장은 이준석 대표와 좀 호흡이 맞는 것 같고.

▶ 조응천 : 그러니까 촉과 오 동맹은 지금 유지가 되고 있다.

▷ 최경영 : 유지가 되고 있는. 그러면 윤석열 후보 입장에서는 본인의 구심점을 가져가면서도 또 이분들을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인 것 같기는 한데 어떻게 보세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윤석열 후보는.

▶ 조응천 : 어쨌거나 최근에 지지율이 10% 이상 빠졌고요. 단적으로 대구·경북 최근에 내려가서 좀 굉장히 강경한 발언.

▷ 최경영 : 같잖다?

▶ 조응천 : 뭐 여러 가지 단어들이 막 굉장히 귀에 거슬리는 그런 발언. 또 곱창집에서.

▷ 최경영 : 소상공인 지원 문제?

▶ 조응천 : 소상공인 뭐 그거 했는데 옆에서 막 스태프들이 얘기해주고 그거 들고 하는 그 모양이 굉장히 안 좋았다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빌미가 됐는데 저는 김종인 위원장이 1월 1일 되면 이제 각종 여론조사가 막 봇물처럼 열몇 개가 나올 것이다. 여기서 아마 오차범위 벗어난 것이 한꺼번에 터질 것이다 이거를 기다렸던 것 같아요. 이거를 기다려서 봐라, 객관적인 수치가 이렇게 나온다. 어떻게 할래.

▷ 최경영 : 그러니까 내 말 들어라?

▶ 조응천 : 이렇게는 못 간다라고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 최경영 : 그러니까 앞으로는 내 말을 듣고 연극이라도 해라?

▶ 조응천 : 네, 그러니까 일종의 필살기를 썼던 거죠. 제압을 했던 겁니다. 그래서 윤석열 후보로서는 뭐 객관적인 수치를 들이대면서 이렇게 나온 결과는 당신이 이렇게 이렇게 했던 것들이 누적돼서 이런 거다. 그러니까 모든 건 당신 때문이다.

▷ 최경영 : 그런데 이렇게 된 결정적인 원인의. 물론 변곡점은 김건희 씨 의혹이었습니다만 차곡차곡 쌓였던 것들은 본인 후보의 자질이다 이런 느낌도 받는 게 정의당 논평에서도 “아예 공부를 그러면 좀 더 하고 다시 출마해라.” 이런 논평이 나왔단 말이죠.

▶ 조응천 : 결국은 3대 리스크가 있었어요. 후보자 본인 리스크, 또 배우자 리스크, 또 선대위 리스크 이 3대 리스크가 서로 호환 작용, 상승 작용을 일으키면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게 됐죠.

▷ 최경영 : 악순환의 상승?

▶ 조응천 : 네. 퍼펙트 스톰을 만들었다고 저는 봅니다, 서로. 그 퍼펙트 스톰이 한꺼번에 밀어닥치면서 이런 결과를 야기했다고 보는 거죠. 그래서 이번에 선대위 개편으로 우선 3대 리스크 중에 선대위 리스크는 뭐 좀 봉합을 할 수 있겠으나 2가지 리스크는 아직 계속 남아 있는 거고요. 선대위 리스크도 과연 그러면 완벽하게 틀어막았느냐? 그거는 좀 두고봐야 아는 거죠. 그 안에서 에너지는 계속 남아 있는 거니까.

▷ 최경영 : 야당 후보 교체설은 법적으로는 불가능하죠? 그 안에서, 국민의힘 안에서는.

▶ 조응천 : 본인이 그만두지 않는 한은.

▷ 최경영 : 그거는 불가능하죠?

▶ 조응천 : 그거는 뭐 헌정 사상 그거는 뭐 그렇게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거는 뭐.

▷ 최경영 : 생각할 수가 없고?

▶ 조응천 : 그 자체로 그건 굉장히 네거티브한 이슈입니다.

▷ 최경영 : 그렇죠. 그러면 할 수 있는 게 야권 단일화인데 야권 단일화는 그렇게 되면 안철수 후보 쪽에 지금 상당히 유리한 쪽으로 진행되고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 조응천 : 지난 서울시장 선거 때도 보셨겠지만 결국 단일화는 여론조사를 할 수밖에 없을 건데 그러면 고정 지지층이 누가 많으냐에 따라서 거의 결정이 될 겁니다.

▷ 최경영 : 고정 지지층?

▶ 조응천 : 네, 네. 그러면 국민의힘.

▷ 최경영 : 윤석열 후보?

▶ 조응천 : 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뭐 결과는 뻔한 거잖아요. 그리고 10%, 15%면 선거 비용 보전이 됩니다. 지금 이미 한 10% 가까이 된다고.

▷ 최경영 : 왔죠, 여론조사에.

▶ 조응천 : 그러면 반절 보전되고요. 15% 되면 전액 보전되고요.

▷ 최경영 : 전액.

▶ 조응천 : 그게 굉장한 의미가 있는 겁니다.

▷ 최경영 : 그러네요. 향후 정계 개편과 관련해서도.

▶ 조응천 : 네, 거기다가 대선 이후 3개월 후에 지방선거가 있습니다.

▷ 최경영 : 그러네요.

▶ 조응천 : 10%, 15% 득표하고 선거 비용 보전받고 지방선거에서 연동이 되기 때문에.

▷ 최경영 : 안철수 후보 입장에서는 뭐 단일화를 쉽게 받아들여줄 이유가 없네.

▶ 조응천 : 거기다가 또 철수했냐는 것까지 따라오기 때문에 저는 그게 그렇게 쉽지 않다고 봅니다.

▷ 최경영 : 그렇죠. 민주당은 지금 관련해서 어떤 연정 구상, 정의당이랄지 안철수 후보랄지. 있으십니까? 생각이 좀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송영길 대표도 그런 얘기를 하고.

▶ 조응천 : 그거는 내부적으로 뭐 이렇게 깊게 논의가 됐다는 게 아니고 후보 입장은 인재를 발탁하고 받아들이고 정책을 또 받아들임에 있어서 폭넓게 광범위하게 하겠다 그런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러니까 이 후보가 보면 굉장히 실용적이거든요. 뭐 딱 갖춰서 한다기보다는 남의 사람, 남의 정책이라도 좋은 거, 국민 행복을 위해서 정말 꼭 필요한 건 다 받아들이겠다 이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 최경영 : 민주당도 이게 사실은 너무 커서,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 너무 매머드급 선대위가 불러온 어떤 여파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민주당 같은 경우도 지금 덩치가 굉장히 커지고 있고 과거에 민주당에 계셨던 분들이 지금 복당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게 나중에 갈등 요소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어떻게 보세요.

▶ 조응천 : 복당하는 분들 꽤 많으신데요. 어떤 필터링 같은 걸 만들었습니다. 필터할 수 있는 장치를요. 이번 대선에서 기여하는 정도를 봐서 감산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 최경영 : 감산.

▶ 조응천 : 네, 왜냐하면.

▷ 최경영 : 마이너스.

▶ 조응천 : 네, 지금 과거 복당 전력 있는 분은 나중에 출마를 할 때 감산을 하게 돼 있거든요. 그런데 이번 대선에서 기여하는 정도를 봐서 감산 여부를 적용할 것인가 말 것인가 그런 게 지금.

▷ 최경영 : 이재명 후보의 실용성 말씀을 하셨는데 혹시 그러면 안철수나 심상정이 아닌 국민의힘과의 대연정 뭐 집권을 하더라도. 뭐 이런 필요성이나 가능성이나 이런 것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조응천 : 그거는 1당 독재로 가자는 거 아니에요?

▷ 최경영 : 아니, 뭐 독일도 사민당, 기민당이 뭐 같이 연정을 할 수도 있으니까요. 같이 연정을 한 역사가 있잖아요, 또.

▶ 조응천 : 1, 2당이 연정한 적이 있어요? 1, 3당, 2, 3당은 몰라도.

▷ 최경영 : 사민당, 기민당 같이 연정한 적 있는데.

▶ 조응천 : 그런가요? 그래도 거기는 아마 20%, 30% 정도일 겁니다.

▷ 최경영 : 그렇죠, 그렇죠.

▶ 조응천 : 이렇게.

▷ 최경영 : 이 정도는 아니죠.

▶ 조응천 : 이 정도는 아니죠.

▷ 최경영 : 합해서 70%는 아니죠.

▶ 조응천 : 그거는 아니죠.

▷ 최경영 : 이거는 아니다.

▶ 조응천 : 합해서 40% 정도 조금 넘어갈 겁니다.

▷ 최경영 : 지금 안심을 못하고 있는 요소들. 이재명 후보로서 마지막 어떻게 보십니까? 뭐가 그렇게 안심이 안 됩니까?

▶ 조응천 : 일단 정권교체라는 그 구도. 구도가 계속 안 좋다는 거죠, 저희들한테.

▷ 최경영 : 그 구도가 안 좋다. 그 구도 자체에서 밀릴 가능성은 늘 상존한다. 그리고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검찰 압수수색 받기 전에 최재경 민정수석 전 민정수석. 박관천 청와대 전 행정관과 통화했다. 이게 사실로 밝혀졌는데 이거는 뭐 어떻게 봐야 될까요?

▶ 조응천 : 글쎄요, 그 최재경, 박관천 그분들은 다 법률자문만 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저는 그건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겠습니다.

▷ 최경영 : 구체적으로는. 알겠습니다. 시간이 다 됐고요.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님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조응천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최경영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조응천 : 감사합니다.
  • [최강시사] 조응천 “尹, 본인∙배우자∙선대위 3대 리스크가 만든 ‘퍼펙트스톰’…安, 15% 득표하면 선거비용 전액 보전, 단일화하겠나?”
    • 입력 2022-01-04 09:06:52
    • 수정2022-01-04 11:04:15
    최경영의 최강시사
- 국민의힘 내홍, 삼국지 보는 듯, 위는 윤석열, 촉은 이준석, 오는 김종인
- 샤이보수가 바닥에 엎드려 상황 주시해, 선대위 수습되면 윤 지지도는 오를 것
- 정권 교체 열망으로 아직 구도 차체는 윤석열에게 더 유리해
- 이준석은 어떤 경우라도 대표 유지하겠다는 의지 강해
- 윤석열, 본인∙배우자∙선대위 3대 리스크가 호환해 퍼펙트스톰 만들어
- 안철수, 15% 득표면 선거비용 전액 보전, 지방선거와도 연동돼 단일화 받을 이유 없어
- 민주당 복당 인사들, 이번 대선 기여 정도로 필터 장치 만들어

■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명 : 최경영의 최강시사
■ 방송시간 : 1월 4일(화) 07:20-08:57 KBS1R FM 97.3 MHz
■ 진행 : 최경영 기자 (KBS)
■ 출연 : 조응천 의원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공동상황실장)



▷ 최경영 : 월간 <조응천의 좋은 정치>.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거침없는 쇄신을 주문하는 정치권의 미스터 쓴소리.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조응천 : 안녕하세요.

▷ 최경영 : 국민의힘 상황을 좀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 더불어민주당에서 레드팀을 맡으신 거잖아요. 국민의힘의 상황이 지금 레드팀이, 국민의힘이었다면 레드팀이 상정하는 최악의 상황 아닙니까?

▶ 조응천 : 네, 저렇게 가지 않도록 그 전에 미리미리 조치를 했어야죠.

▷ 최경영 : 그렇죠? 지금 굉장히 혼란스러운데 김종인, 이준석 vs 윤석열과 중진 의원들의 어떤 갈등이다 이렇게 대립 구도를 봐도 될까요?

▶ 조응천 : 삼국지를 보는 것 같습니다.

▷ 최경영 : 삼국지다, 그게 아니고?

▶ 조응천 : 위촉오.

▷ 최경영 : 위촉오. 위부터 그러면. 위는 그러면.

▶ 조응천 : 윤석열.

▷ 최경영 : 윤석열 당연히. 가장 큰 나라니까요, 위. 촉.

▶ 조응천 : 촉은 이준석.

▷ 최경영 : 손권, 제일. 그러네. 젊었죠, 손권이. 그리고 오가.

▶ 조응천 : 오가 우리 김종인 위원장.

▷ 최경영 : 김종인 위원장. 아, 그렇군요. 김종인 위원장과 촉과 오가 손을 잡았었잖아요.

▶ 조응천 : 네, 주로 동맹을 하죠.

▷ 최경영 : 그래서 제갈량이 해전에서 한번 크게 이긴 적도 있고.

▶ 조응천 : 네, 하는데 또 가끔 뒤통수도 치고.

▷ 최경영 : 가끔 뒤통수도 쳤고.

▶ 조응천 : 형주를 놓고 또 일전도 겨루고.

▷ 최경영 : 그랬네, 생각해보니까. 그러면 결국은 위촉오니까 결론은 조조가 통합하는 거네요.

▶ 조응천 : 그렇죠, 제일 세니까요.

▷ 최경영 : 제일 세니까. 결국은 윤석열 후보가 어떻게든 마무리를 잘 지을 것이다?

▶ 조응천 : 뭐 후보가 스스로 자진하지 않는 한은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천자를 데리고 있으니까.

▷ 최경영 : 천자를 데리고 있으니까, 대권 후보니까.

▶ 조응천 : 네.

▷ 최경영 : 판세는 어떻게 보십니까?

▶ 조응천 : 어떤 판세.

▷ 최경영 : 지금 대선 판세.

▶ 조응천 : 대선 판세?

▷ 최경영 : 네. 이렇게 상황이 오히려 결집을 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위기감에서.

▶ 조응천 : 샤이보수가 계속 바닥에 엎드려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봐야죠. 지금 이 상황에서 여론조사 오는 거에 대해서 일일이 응대하기가 지금 좀 싫을 겁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쪽의 수치가 그렇게 좋게는 안 나올 거예요. 그렇지만 어떻게든 선대위가 좀 수습이 되고 또 메시지가 좀 괜찮게 나오고 하면 뭐 서서히 올라올 겁니다.

▷ 최경영 : 지금까지의 어떤 여론조사를 보면 이재명 후보는 데드크로스라고 표현을 하기는 했습니다만 여하튼 오차범위 밖으로 지금 이재명 후보가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들이 몇 개 나왔거든요.

▶ 조응천 : 네, 저희 쪽은 어쨌든 35:35의 양쪽의 고정 지지층이 있는데 저희는 35를 다 결집했다고 보는 거고요.

▷ 최경영 : 35를 다 결집했다?

▶ 조응천 : 네, 저쪽은 35 중에 일부가 지금 이탈이 돼 있는 거고 가운데 있는 30을 이제 누가 더 가져가느냐의 싸움인데 그러니까 저희는 35를 다 결집한 거고요. 그래서 가운데 있는 30을 가지고 이제 남은 64일 기간 동안 가지고 쟁투를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 최경영 : 그러면 좀 정리가 되면 윤석열 후보가 뭐 1, 2주 안에라도 충분히 따라올 수 있다?

▶ 조응천 : 그렇습니다.

▷ 최경영 : 그렇게 따라올 수 있는 배경은 뭐라고 보십니까? 아까 말씀하신 그 세? 어떤.

▶ 조응천 : 일단 구도 자체가.

▷ 최경영 : 구도?

▶ 조응천 : 구도 자체가 아직은 정권 교체가 뭐 대체로 더 우세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언제라도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감이다라는 인식이 다시 돌아오게 되면 뭐 정권 교체라는 그런 구도와 결합이 되면 돌아올 수가 있죠. 그렇기 때문에 또 우리 이재명 후보는 보시면 현 정부와 결을 달리 하는 그런 정책을 계속 내놓고 있지 않습니까? 그게 뭐냐 하면 우리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도 정권 교체와 다름없다, 진배없다는 걸 계속 보여주는 거죠.

▷ 최경영 : 결을 달리 하는 정책들 어떤 것.

▶ 조응천 : 뭐 부동산이라든가.

▷ 최경영 : 다주택자 양도세 유예 같은 것들, 매물 많이 나오기 위해서.

▶ 조응천 : 네, 네. 뭐 이건 문재인 정부를 부정하는 거 아니냐라는 그런 비난, 비판을 계속 받으면서도 계속 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 최경영 :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어떻게 수습이 될 거라고 보세요? 지금 이준석 대표 책임론과 이준석 대표 사퇴 요구도 나오고 있는데 아까 그 시나리오대로 본다면 위가 다시 다 통합을 한다면 이준석 대표가 배제된 시나리오입니까? 아니면.

▶ 조응천 : 그런데 이준석 대표는 결국은 나는 손학규로부터 많이 배웠다. 그러니까 2011년도의 홍준표처럼 내가 뭐 지도부가 붕괴되는 걸 그냥 용납하지 않겠다. 나는 끝까지 당신네들이 최고위원직을 던지면 나는 지명직으로 계속 임명하겠다.

▷ 최경영 : 아, 다른 사람을 임명하겠다?

▶ 조응천 : 네, 그래서 지도부를 계속 유지하겠다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자기는 그 어떤 경우라도 대표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지금 공고히 하고 있거든요.

▷ 최경영 : 그러면 김종인 위원장은 여기에서 지금 당장은 이준석 대표와 좀 호흡이 맞는 것 같고.

▶ 조응천 : 그러니까 촉과 오 동맹은 지금 유지가 되고 있다.

▷ 최경영 : 유지가 되고 있는. 그러면 윤석열 후보 입장에서는 본인의 구심점을 가져가면서도 또 이분들을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인 것 같기는 한데 어떻게 보세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윤석열 후보는.

▶ 조응천 : 어쨌거나 최근에 지지율이 10% 이상 빠졌고요. 단적으로 대구·경북 최근에 내려가서 좀 굉장히 강경한 발언.

▷ 최경영 : 같잖다?

▶ 조응천 : 뭐 여러 가지 단어들이 막 굉장히 귀에 거슬리는 그런 발언. 또 곱창집에서.

▷ 최경영 : 소상공인 지원 문제?

▶ 조응천 : 소상공인 뭐 그거 했는데 옆에서 막 스태프들이 얘기해주고 그거 들고 하는 그 모양이 굉장히 안 좋았다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빌미가 됐는데 저는 김종인 위원장이 1월 1일 되면 이제 각종 여론조사가 막 봇물처럼 열몇 개가 나올 것이다. 여기서 아마 오차범위 벗어난 것이 한꺼번에 터질 것이다 이거를 기다렸던 것 같아요. 이거를 기다려서 봐라, 객관적인 수치가 이렇게 나온다. 어떻게 할래.

▷ 최경영 : 그러니까 내 말 들어라?

▶ 조응천 : 이렇게는 못 간다라고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 최경영 : 그러니까 앞으로는 내 말을 듣고 연극이라도 해라?

▶ 조응천 : 네, 그러니까 일종의 필살기를 썼던 거죠. 제압을 했던 겁니다. 그래서 윤석열 후보로서는 뭐 객관적인 수치를 들이대면서 이렇게 나온 결과는 당신이 이렇게 이렇게 했던 것들이 누적돼서 이런 거다. 그러니까 모든 건 당신 때문이다.

▷ 최경영 : 그런데 이렇게 된 결정적인 원인의. 물론 변곡점은 김건희 씨 의혹이었습니다만 차곡차곡 쌓였던 것들은 본인 후보의 자질이다 이런 느낌도 받는 게 정의당 논평에서도 “아예 공부를 그러면 좀 더 하고 다시 출마해라.” 이런 논평이 나왔단 말이죠.

▶ 조응천 : 결국은 3대 리스크가 있었어요. 후보자 본인 리스크, 또 배우자 리스크, 또 선대위 리스크 이 3대 리스크가 서로 호환 작용, 상승 작용을 일으키면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게 됐죠.

▷ 최경영 : 악순환의 상승?

▶ 조응천 : 네. 퍼펙트 스톰을 만들었다고 저는 봅니다, 서로. 그 퍼펙트 스톰이 한꺼번에 밀어닥치면서 이런 결과를 야기했다고 보는 거죠. 그래서 이번에 선대위 개편으로 우선 3대 리스크 중에 선대위 리스크는 뭐 좀 봉합을 할 수 있겠으나 2가지 리스크는 아직 계속 남아 있는 거고요. 선대위 리스크도 과연 그러면 완벽하게 틀어막았느냐? 그거는 좀 두고봐야 아는 거죠. 그 안에서 에너지는 계속 남아 있는 거니까.

▷ 최경영 : 야당 후보 교체설은 법적으로는 불가능하죠? 그 안에서, 국민의힘 안에서는.

▶ 조응천 : 본인이 그만두지 않는 한은.

▷ 최경영 : 그거는 불가능하죠?

▶ 조응천 : 그거는 뭐 헌정 사상 그거는 뭐 그렇게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거는 뭐.

▷ 최경영 : 생각할 수가 없고?

▶ 조응천 : 그 자체로 그건 굉장히 네거티브한 이슈입니다.

▷ 최경영 : 그렇죠. 그러면 할 수 있는 게 야권 단일화인데 야권 단일화는 그렇게 되면 안철수 후보 쪽에 지금 상당히 유리한 쪽으로 진행되고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 조응천 : 지난 서울시장 선거 때도 보셨겠지만 결국 단일화는 여론조사를 할 수밖에 없을 건데 그러면 고정 지지층이 누가 많으냐에 따라서 거의 결정이 될 겁니다.

▷ 최경영 : 고정 지지층?

▶ 조응천 : 네, 네. 그러면 국민의힘.

▷ 최경영 : 윤석열 후보?

▶ 조응천 : 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뭐 결과는 뻔한 거잖아요. 그리고 10%, 15%면 선거 비용 보전이 됩니다. 지금 이미 한 10% 가까이 된다고.

▷ 최경영 : 왔죠, 여론조사에.

▶ 조응천 : 그러면 반절 보전되고요. 15% 되면 전액 보전되고요.

▷ 최경영 : 전액.

▶ 조응천 : 그게 굉장한 의미가 있는 겁니다.

▷ 최경영 : 그러네요. 향후 정계 개편과 관련해서도.

▶ 조응천 : 네, 거기다가 대선 이후 3개월 후에 지방선거가 있습니다.

▷ 최경영 : 그러네요.

▶ 조응천 : 10%, 15% 득표하고 선거 비용 보전받고 지방선거에서 연동이 되기 때문에.

▷ 최경영 : 안철수 후보 입장에서는 뭐 단일화를 쉽게 받아들여줄 이유가 없네.

▶ 조응천 : 거기다가 또 철수했냐는 것까지 따라오기 때문에 저는 그게 그렇게 쉽지 않다고 봅니다.

▷ 최경영 : 그렇죠. 민주당은 지금 관련해서 어떤 연정 구상, 정의당이랄지 안철수 후보랄지. 있으십니까? 생각이 좀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송영길 대표도 그런 얘기를 하고.

▶ 조응천 : 그거는 내부적으로 뭐 이렇게 깊게 논의가 됐다는 게 아니고 후보 입장은 인재를 발탁하고 받아들이고 정책을 또 받아들임에 있어서 폭넓게 광범위하게 하겠다 그런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러니까 이 후보가 보면 굉장히 실용적이거든요. 뭐 딱 갖춰서 한다기보다는 남의 사람, 남의 정책이라도 좋은 거, 국민 행복을 위해서 정말 꼭 필요한 건 다 받아들이겠다 이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 최경영 : 민주당도 이게 사실은 너무 커서,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 너무 매머드급 선대위가 불러온 어떤 여파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민주당 같은 경우도 지금 덩치가 굉장히 커지고 있고 과거에 민주당에 계셨던 분들이 지금 복당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게 나중에 갈등 요소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어떻게 보세요.

▶ 조응천 : 복당하는 분들 꽤 많으신데요. 어떤 필터링 같은 걸 만들었습니다. 필터할 수 있는 장치를요. 이번 대선에서 기여하는 정도를 봐서 감산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 최경영 : 감산.

▶ 조응천 : 네, 왜냐하면.

▷ 최경영 : 마이너스.

▶ 조응천 : 네, 지금 과거 복당 전력 있는 분은 나중에 출마를 할 때 감산을 하게 돼 있거든요. 그런데 이번 대선에서 기여하는 정도를 봐서 감산 여부를 적용할 것인가 말 것인가 그런 게 지금.

▷ 최경영 : 이재명 후보의 실용성 말씀을 하셨는데 혹시 그러면 안철수나 심상정이 아닌 국민의힘과의 대연정 뭐 집권을 하더라도. 뭐 이런 필요성이나 가능성이나 이런 것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조응천 : 그거는 1당 독재로 가자는 거 아니에요?

▷ 최경영 : 아니, 뭐 독일도 사민당, 기민당이 뭐 같이 연정을 할 수도 있으니까요. 같이 연정을 한 역사가 있잖아요, 또.

▶ 조응천 : 1, 2당이 연정한 적이 있어요? 1, 3당, 2, 3당은 몰라도.

▷ 최경영 : 사민당, 기민당 같이 연정한 적 있는데.

▶ 조응천 : 그런가요? 그래도 거기는 아마 20%, 30% 정도일 겁니다.

▷ 최경영 : 그렇죠, 그렇죠.

▶ 조응천 : 이렇게.

▷ 최경영 : 이 정도는 아니죠.

▶ 조응천 : 이 정도는 아니죠.

▷ 최경영 : 합해서 70%는 아니죠.

▶ 조응천 : 그거는 아니죠.

▷ 최경영 : 이거는 아니다.

▶ 조응천 : 합해서 40% 정도 조금 넘어갈 겁니다.

▷ 최경영 : 지금 안심을 못하고 있는 요소들. 이재명 후보로서 마지막 어떻게 보십니까? 뭐가 그렇게 안심이 안 됩니까?

▶ 조응천 : 일단 정권교체라는 그 구도. 구도가 계속 안 좋다는 거죠, 저희들한테.

▷ 최경영 : 그 구도가 안 좋다. 그 구도 자체에서 밀릴 가능성은 늘 상존한다. 그리고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검찰 압수수색 받기 전에 최재경 민정수석 전 민정수석. 박관천 청와대 전 행정관과 통화했다. 이게 사실로 밝혀졌는데 이거는 뭐 어떻게 봐야 될까요?

▶ 조응천 : 글쎄요, 그 최재경, 박관천 그분들은 다 법률자문만 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저는 그건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겠습니다.

▷ 최경영 : 구체적으로는. 알겠습니다. 시간이 다 됐고요.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님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조응천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최경영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조응천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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