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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새해 첫 거래일 사상 최고치 경신
입력 2022.01.04 (09:16) 수정 2022.01.04 (09:18) 국제
뉴욕 증시는 새해 첫 거래일을 맞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6.76포인트,0.68% 오른 36,585.0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0.38포인트,0.64% 상승한 4,796.5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7.83포인트,1.20% 뛴 15,832.80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해 S&P500지수는 70회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27%가량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8.7%, 21.4% 상승했습니다.

이날 나스닥지수는 미 국채금리 상승에도 1% 이상 올랐습니다.

개장 초부터 테슬라 주가가 차량 인도 실적 호조에 10% 이상 급등하고, 애플의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 3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인플레이션을 우려해 기준금리를 여러 차례 인상할 채비를 하는 점은 올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뉴욕 증시, 새해 첫 거래일 사상 최고치 경신
    • 입력 2022-01-04 09:16:46
    • 수정2022-01-04 09:18:40
    국제
뉴욕 증시는 새해 첫 거래일을 맞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6.76포인트,0.68% 오른 36,585.0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0.38포인트,0.64% 상승한 4,796.5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7.83포인트,1.20% 뛴 15,832.80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해 S&P500지수는 70회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27%가량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8.7%, 21.4% 상승했습니다.

이날 나스닥지수는 미 국채금리 상승에도 1% 이상 올랐습니다.

개장 초부터 테슬라 주가가 차량 인도 실적 호조에 10% 이상 급등하고, 애플의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 3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인플레이션을 우려해 기준금리를 여러 차례 인상할 채비를 하는 점은 올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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