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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해수면상승 대비 방파제 건설
입력 2022.01.04 (09:51) 수정 2022.01.04 (09:5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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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세네갈의 북부에 위치한 생 루이는 아름다운 항구 도시입니다.

그러나 기후 변화로 대서양의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이곳 주민들은 해안 침식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베예/주민/남성 : "몇 년간 주민들은 한가지 어려움에 직면해있었는데, 바로 해수면 상승으로 바닷물이 밀려오는 것이었습니다."]

당국은 서둘러 해안선을 따라 방파제를 쌓는 프로젝트에 돌입했습니다.

["방파제 건설이 시작되면서 우리는 그 효과를 낙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방파제가 바다를 멈출 수는 없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수면 상승으로 위협을 받는 도시는 이곳 생 루이 말고도 코트디부아르의 아비장, 기니의 수도 코나크리 등이 있습니다.

세계 기상 관측 기관들은 이미 지난 2019년에 이 지역 전체에서 해안 침식으로 인해 해안선이 연간 약 1.8미터씩 후퇴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습니다.
  • 세네갈, 해수면상승 대비 방파제 건설
    • 입력 2022-01-04 09:51:57
    • 수정2022-01-04 09:55:44
    930뉴스
아프리카 세네갈의 북부에 위치한 생 루이는 아름다운 항구 도시입니다.

그러나 기후 변화로 대서양의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이곳 주민들은 해안 침식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베예/주민/남성 : "몇 년간 주민들은 한가지 어려움에 직면해있었는데, 바로 해수면 상승으로 바닷물이 밀려오는 것이었습니다."]

당국은 서둘러 해안선을 따라 방파제를 쌓는 프로젝트에 돌입했습니다.

["방파제 건설이 시작되면서 우리는 그 효과를 낙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방파제가 바다를 멈출 수는 없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수면 상승으로 위협을 받는 도시는 이곳 생 루이 말고도 코트디부아르의 아비장, 기니의 수도 코나크리 등이 있습니다.

세계 기상 관측 기관들은 이미 지난 2019년에 이 지역 전체에서 해안 침식으로 인해 해안선이 연간 약 1.8미터씩 후퇴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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