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된 통근 버스 불…재산 피해 300만 원
입력 2022.01.04 (09:55)
수정 2022.01.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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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쯤 부산 대연동의 한 주차장에 세워둔 회사 출퇴근용 소형 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버스 안이 타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운전석 앞에 있는 네비게이션 부근에서 불꽃이 튀고 연기가 올라왔다는 신고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버스 안이 타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운전석 앞에 있는 네비게이션 부근에서 불꽃이 튀고 연기가 올라왔다는 신고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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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된 통근 버스 불…재산 피해 3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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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4 09:55:56
- 수정2022-01-04 10:57:51
오늘 새벽 1시쯤 부산 대연동의 한 주차장에 세워둔 회사 출퇴근용 소형 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버스 안이 타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운전석 앞에 있는 네비게이션 부근에서 불꽃이 튀고 연기가 올라왔다는 신고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버스 안이 타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운전석 앞에 있는 네비게이션 부근에서 불꽃이 튀고 연기가 올라왔다는 신고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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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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