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해양중심 체류형 관광지 육성…염포산 터널 무료화

입력 2022.01.04 (09:56) 수정 2022.01.0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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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동구는 동구 발전 전략과 정책 지원 방안을 공동 발표하고, 동구를 해양 중심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왕암공원 일대를 체류형 관광지로 지정하고 고급 숙박시설과 휴양시설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또 염포산터널 무료화를 추진하고,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 미포지구 개발사업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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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 해양중심 체류형 관광지 육성…염포산 터널 무료화
    • 입력 2022-01-04 09:56:23
    • 수정2022-01-04 10:44:27
    930뉴스(울산)
울산시와 동구는 동구 발전 전략과 정책 지원 방안을 공동 발표하고, 동구를 해양 중심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왕암공원 일대를 체류형 관광지로 지정하고 고급 숙박시설과 휴양시설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또 염포산터널 무료화를 추진하고,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 미포지구 개발사업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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